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해체 작업을 위해 정박한 1572t급 원양어선에서 난 불이 16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자 1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불을 끄던 40대 소방대원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절단 작업 중 쓰레기 더미에 불티가 튀어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0일 추가 조사 예정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