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즌 멀티미디어 맵핑쇼, 윈터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신규 놀이기구와 각종 파티, 불꽃놀이와 함께 코스프레 행사로 열기를 이어간다.
롯데월드 부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코스프레 페스티벌(코코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라는 비일상적인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니아 중심의 서브컬처 콘텐츠를 인기 영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반의 콘텐츠로 전환해 코스프레 문화를 즐기는 팬들과 일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코스프레를 즐기는 방문객은 자신의 개성을 한껏 뽐내는 것은 물론, 코스프레를 하지 않은 손님도 현장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3일 진행하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 주인공과의 ‘게릴라 포토 타임’은 화면을 뚫고 나온 듯한 리얼한 액팅을 자랑하는 캐릭터와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 이틀간 정문 광장에선 장르와 세대를 넘어 누구에게나 친숙한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포토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코스어 댄스 경연대회’와 ‘라이브 싱잉쇼’가 펼쳐진다. 오후 4시에 열리는 코스어 댄스 경연대회에는 코스어들이 무대에 올라 애니메이션 송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송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싱잉쇼가 진행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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