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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낙서 환영 놀이터' 운영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낙서 환영 놀이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알리기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낙서와 드로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 놀이터를 열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유니세프 맘껏정원에서 ‘낙서 환영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낙서 환영 놀이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를 바탕으로 마련한 공간이다.

낙서 환영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유 드로잉 존’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놀 권리 캠페인 존’ △인기 캐릭터 조구만의 대형 벌룬을 활용한 ‘포토존’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캐릭터 브랜드 ‘조구만’이 재능 기부 및 디자인 협업으로 참여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분쟁·재해 등으로 놀 권리를 누릴 수 없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놀이의 기쁨과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