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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2억7000회"…'해리 포터' TV 시리즈, 하반기 쿠플 독점 공개

예고편으로 증명된 뜨거운 관심…10년 대장정 시작

‘해리 포터’ TV 시리즈. ©2026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해리 포터’ TV 시리즈. ©2026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파이낸셜뉴스] 인기 소설 원작 영화 ‘해리 포터’가 TV 시리즈로 돌아온다.

21일 쿠팡플레이는 “역사적인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올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첫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공개된 지 25년이 되는 해다. 새 얼굴과 함께하는 TV 시리즈는 올해를 기점으로 10년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또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사운드트랙을 맡아 전례 없는 대작의 몰입감을 더한다.

‘주연 3인방’에는 도미닉 맥러플린(해리 포터 역), 아라벨라 스탠턴(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 알라스테어 스타우트(론 위즐리 역)가 이름을 올렸다.

3월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단 이틀 만에 조회수 2억7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HBO 및 HBO Max 예고편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이다.

앞서 지난 16일 제작 현장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이 선 공개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