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서 6일 만에 72→1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마틴(왼쪽부터)과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레드레드(REDRED)’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가파르게 오르며 컴백과 동시에 뚜렷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72위로 진입해 6일만에 애플뮤직 1위
먼저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26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1위를 차지했다. 곡이 발표된 다음 날인 21일 자에 72위로 진입한 후 6일만이다. 이날 한국 차트 외에도 대만(4위), 중국(15위), 태국(23위), 러시아(70위) 등 총 20개 국가/지역의 ‘오늘의 톱 100’에 들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기세가 매섭다.
2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5위에 안착했다. 앞서 22일 자에 184위로 차트에 입성한 뒤 23일 자 140위, 24일 자 117위에 이어 4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이 차트는 세계 대중음악의 주요 인기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컴백한 K팝 보이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엔하이픈 그리고 코르티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6일 자 ‘신곡 차트’에서 전날보다 1계단 오른 2위, ‘상승 차트’에서는 9계단 뛰어오른 8위로 집계됐다. 벅스뮤직의 25일 자 일간 차트에서는 82위에 자리했다.
한편 타이틀곡 ‘레드레드’의 흥행 가도는 5월 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그린그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르티스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그린그린 릴리스 파티’를 연다.
신보에 수록된 6곡을 모두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