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컬럼비아대학교 졸업 후 근황을 전했다.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애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 5월 이코노미석 간이 테이블에 노트를 펼쳐 두고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애니는 대학생 신분이었다.
애니는 같은 달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D-7″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하늘색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들고 있었다.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했다. 2026년 봄 학기에 복학한 뒤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학업을 이어 왔고, 이번에 졸업했다.
복학 소식은 지난 1월 팬 소통 채널을 통해 먼저 알렸다. 당시 애니는 “많이 놀랐죠?”라며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는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 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 기다려 줄까요?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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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