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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 그대로 떠나자" 하나투어, '가격 고정 해외여행' 기획전

하나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약 시점 가격을 유지하는 ‘가격 고정 해외여행’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 걱정 없는 해외여행’ 기획전은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더라도 예약 당시 확정된 금액으로 여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가정의 달인 5월과 황금연휴 기간에 출발 가능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오사카 3·4일’, ‘방콕·파타야 5일’, ‘장가계 4·5일’, ‘대만 4일’ 등 단거리 노선부터 ‘서유럽 3국 8일’, ‘시드니 6·7일’ 등 장거리 노선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또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공항 출발 상품도 마련돼 수도권 외 지역 고객들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크루즈 상품도 선보인다. ‘MSC 벨리시마호 크루즈 6일’ 상품은 오는 8월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후쿠오카와 상하이 등을 경유하는 일정으로, 선상 레스토랑과 수영장, 해상 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장거리 상품인 ‘이탈리아 북부 집중여행 9일’은 대한항공 베네치아 전세기 직항편을 이용해 유류할증료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돌로미티 세체다 전망대, 오르티세이, 코르티나 담페초 등 북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고, 베네치아 부라노섬과 대운하 투어, 시르미오네 관광, 아마로네 와이너리 방문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격 변동 걱정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