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오디세이’ 이어 3위 랭크
영화 ‘암살자(들)’은 형사 철구(유해진·왼쪽)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박해일·가운데), 신입기자 영일(이민호)을 중심으로 사건의 파편을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국가가 발표한 ‘사실’과 현장에서 목격한 ‘진실’ 사이의 간극을 파고든다.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영화 ‘암살자(들)’ 보도스틸.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관객 13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23일) 13만44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11만7792명)와 ‘휴민트'(11만6741명)의 개봉 첫날 관객 수를 웃도는 기록이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이날 실시간 예매 순위에서는 ‘암살자(들)’이 예매율 31.6%, 예매 관객 26만9646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가 18.3%(15만5986명)로 뒤를 이었고,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2.5%(10만6854명)로 3위에 올랐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0.5%로 4위에 자리했다. 이어 ‘인턴'(7.5%), ‘가능한 사랑'(4.2%), ‘부활남: 더 레드'(4.0%),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4.0%), ‘옵세션'(1.4%) 순이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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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