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드 워터 테크놀로지 대표단(왼쪽)이 19일 베트남 푸토성에서 성 투자증진·기업지원센터 대표단과 활성탄 필터·수질 환경·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의 조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푸토성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수처리 전문 솔루선 회사 어드밴스드 워터 테크놀로지(Advanced Water Technology)가 베트남 푸토성과 현지에서 활성탄 필터·수질 환경·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의 조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드밴스드 워터 테크놀로지는 이날 푸토성에서 성 투자증진·기업지원센터와 활성탄 필터·수질 환경·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의 조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푸토성의 사회경제 발전 계획 및 베트남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활성탄 필터, 수질 환경 개선,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조사를 공동 진행하고 투자 추진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어드밴스드 워터 테크놀로지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현장조사와 관련 투자 절차를 진행한다. 푸토성 투자증진·기업지원센터는 현장조사와 사업 연구·추진 과정에서 기업과 협력하고, 성의 관련 정보와 규정, 제도 및 투자 정책 등에 대한 접근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응우옌 칵 히에우 푸토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이 푸토성의 주요 투자 파트너 중 하나”라며 “현재 총 396개 프로젝트, 약 5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기록해 투자 프로젝트 수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히에우 부위원장은 “푸토성이 첨단 기술, 친환경 산업, 청정에너지, 환경 보호, 순환 경제 및 자원 효율화 프로젝트를 최우선으로 유치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을 비롯한 투자자들이 푸토성의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드밴스드 워터 테크놀로지의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기업의 경제적 수익 창출은 물론 푸토성 내 수질 환경 개선과 청정에너지 확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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