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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니법인, 중부자바 시장 공략 확대..스마랑 지점 재개점 자산관리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KB뱅크) 스마랑 지점 전경. KB뱅크 제공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KB뱅크)이 지난 21일 중부자바 지역 리테일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랑 지점을 재개점했다. KB뱅크는 이번 재개점을 계기로 프라이어리티 뱅킹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마랑 및 인근 지역의 비즈니스·금융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나르디 다르마 리에 KB뱅크 법인장은 “스마랑 지점 재개점은 중부자바 지역에서 KB뱅크의 서비스 경쟁력과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마랑 지점이 리테일 고객과 자산가, 비즈니스 파트너, 지역 기업들을 위한 통합 금융 솔루션 허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뱅크는 이번 재개점과 함께 스마랑 지점 내에 프라이어리티 뱅킹 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는 프라이어리티 뱅킹, 자산관리, 급여 이체, 기업금융, 생태계 금융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KB뱅크는 스마랑이 중부자바의 핵심 상업·물류·제조·창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가와 기업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통합형 금융 솔루션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개점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중부자바 대표부와 금융감독청(OJK) 관계자, KB뱅크 경영진, 주요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고객 및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고객 초청 행사도 진행됐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