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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대만 간다면…하나카드, 해외 결제 즉시 할인 확대

중국·일본·대만 간다면…하나카드, 해외 결제 즉시 할인 확대,하나카드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하나카드가 해외 여행객을 겨냥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UPI)와 손잡고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을 완료한 뒤,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이후 해당 국가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미화 50달러 이상 결제 시 건당 1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10달러이며, 기간 내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대만 혜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현지 인기 매장인 까르푸와 성품서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컨택리스 방식으로 타오위안 지하철 이용 시에는 거리와 관계없이 1회 100대만달러 정액 요금이 적용된다.

국가별 혜택도 눈에 띈다.

중국에서는 해당 카드를 알리페이 또는 위챗페이에 등록해 QR 결제를 이용할 경우 10% 즉시 할인과 함께 3%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 주요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쿠폰 할인과 즉시 할인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실질 할인 폭이 더욱 커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즉시 할인은 고객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혜택”이라며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를 반영한 해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