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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자 68.8만명…20대 후반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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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 총 68만8000명이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은 지난 7∼16일 일반소득자 55만8000명과 중소기업 재직자 10만8000명 그리고 소상공인 2만10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5∼29세 청년의 가입 비중이 33.9%로 집계돼 가장 높았다. 이들은 다음 달 13일까지 가입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하게 된다.

금융위는 사전심사 결과를 10월30일∼11월2일(잠정) 안내하고 이의신청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신청자는 11월 16∼27일(토·일요일 제외) 취급기관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 기간 이후에는 계좌개설을 할 수 없다.

올해 1·2차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는 중복을 제외하고 28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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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