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개관 40주년, 임기 3년
최휘영 장관(왼쪽)과 장한나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 문체부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4일자로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 신임 사장은 오는 2028년 예술의전당 개관 40주년을 앞두고 이날부터 3년간 임기에 들어간다.
장한나 신임 사장은 이날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돼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2028년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할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전반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 문체부도 예술의전당 제2의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8년에 개관한 예술의전당은 음악당과 오페라하우스, 서울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등의 공연.전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