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이 모델 유경과 혼인신고한 점을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이목이 쏠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말왕이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24일 말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내 아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과 화려한 꽃 장식으로 구성된 기념 공간의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더불어 말왕은 SNS 프로필 상단에 ‘TY, YK’라는 이니셜과 반지 모양의 이모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는 본명인 유태양의 이니셜 ‘TY’와 아내의 이니셜로 추정되는 ‘YK’를 나란히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혼 상대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경은 현재 약 28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유경의 SNS 계정에는 두 사람이 이미 지난 2023년 9월에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1988년생인 말왕은 미국 몬트클레어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크리에이터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포맷의 콘텐츠 및 협업을 바탕으로 활발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