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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니 대사관 ‘코리아 컬처 K-투어’ 개최…K뷰티부터 댄스까지 선보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360에서 열린 ‘코리아 컬처 K-투어’ 행사에서 퓨전엠씨가 DJ 비트박스와 댄스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사진은 비트박스 공연 장면이다. 코리아 360 제공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자카르타 롯데몰 내 코리아 360에서 19~20일 ‘코리아 컬처 K-투어’를 개최하고 한국식 글래스 스킨 메이크업 시연과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1일 현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의 뷰티 트렌드와 대중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주 한국식디저트 만들기 대회와 노래 경연에 이어 이번에는 메이크업 시연과 춤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글래스 스킨 메이크업’ 시연이었다. 글래스 스킨은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하며 자연스럽게 빛나는 듯한 표현을 강조하는 한국식 뷰티 트렌드다. 가벼운 메이크업과 보습감 있는 피부 표현을 통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댄스 비욘드 코리아(Dance Beyond Korea)’ 공연이 펼쳐졌다. 뷰티 중심 프로그램에 춤 공연을 더해 한국의 대중문화를다채롭게 소개했으며, 쇼핑몰을 찾은 방문객들도 행사장에 들러 공연을 관람했다.

코리아 컬처 K-투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로, 한국의 뷰티 트렌드와 대중문화를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기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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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