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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1일 가동…주택공급 금융지원 강화

    금감원·산은 전담 창구 설치…보증·펀드 연계 8·13 금융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이행 금융감독원이 9월 1일부터 운영하는 PF 금융애로 해소센터 업무 프로세스. 금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건설사의 자금 조달 난관을 해소할 전담 창구를 다음 달부터 가동한다. 보증·펀드·금융기관 협의 등 여러 기관에 걸친 금융 지원을 연결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 더 보기

  • 엔비디아 9% 뛰었는데 삼전닉스는 왜?…외국인 5800억 던졌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 SK텔레콤(017670) , 카카오(035720) , 아모레퍼시픽(090430)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파마리서치(214450) , 코스메카코리아(241710) , 에이피알(278470)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6800선으로 밀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급등했지만 국내 반도체주는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 더 보기

  • 10월까지는 달러 약세…지금 투자하려면 여기에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면서 오는 10월까지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이 달러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고 코스닥과 원자재·산업재로 매수세가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올해 상반기 증시에 대해 “지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국내 증시는 […] 더 보기

  • 하나證 "SK이노, 2.6% 희석보다 무서운 자회사 부담…주주보호책 필요"

    관련종목 SK이노베이션(096770) , SK이노베이션우(096775) ,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SK이노베이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흡수합병을 재무 리스크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평가했다. 다만 과거 물적분할 과정에서 성장 자회사의 지분가치를 직접 누리지 못했던 SK이노베이션 주주가 이제는 자회사의 부진과 재무 부담을 떠안게 된 만큼 구체적인 주주 보호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27일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 더 보기

  • 현대차, 실적 흔들려도 주주환원 안 줄인다…올해 8000억 자사주 소각

    관련종목 현대차(005380) , 현대차우(005385) LS증권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유지…실적 변동성에도 밸류업 정책 지속”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대외 불확실성과 실적 변동성 확대에도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한다. 올해 약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증권가에서는 흔들림 없는 […] 더 보기

  • 상장폐지 ‘속도전’ 나선 한국…미국·일본과 다른 점은

    [③.끝] ‘다산다사’ 겨냥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회복 기간도 단축 美, 반복 병합 시 개선기간 박탈…日 전체 기업에 유예기간 일괄 부여 “흑자기업도 상폐 위기”…코스닥 이질성 속 남은 과제는 ‘정밀함’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2월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일부터 동전주와 시가총액 미달 상장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그 탈출 요건까지 크게 강화한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혁신기업의 […] 더 보기

  • 올 427조 불어난 운용자산…’빅10’이 76% 차지

    증시 활황에 개미 신규 진입 늘어 자산운용사 자금 올 19.5% 급증 “이왕이면 대표 상품에 투자하자” ETF·펀드 등 대형사에 쏠림 심화 자산운용사업계가 운용하는 자금이 올 들어 400조원 넘게 불어났지만, 사실상 상위 10곳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운용사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강력한 판매채널을 내세워 몸집을 키우고 있는 만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 더 보기

  • 불법 사금융 피해 年 2만건…’특사경’ 수사역량 확보 과제 [힘실린 민생금융 특사경]

    제도권 문턱 못넘는 저신용자 올 불법 피해 접수 2만건 넘을듯 ‘금융 특사경’ 단속·수사 등 필수 법조계 “전문성 떨어질라” 우려도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불법 사금융에 손을 내미는 저신용자가 늘어나며 피해 규모와 범죄 양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내년 출범하는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 범위를 채권추심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폐해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의지에서다. 다만 특사경 […] 더 보기

  • ‘韓지수 3배 레버리지’ 사러 미국행… 한달간 5500억 몰렸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 KODEX 레버리지(122630) , TIGER 레버리지(123320) “국내 2배 ETF로는 성에 안차” 서학개미 美상장 상품 사들여 해외주식 전체 중 매수액 9위 美 SK하닉 ADR도 6위 올라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 상승에 베팅하기 위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까지 적극적으로 거래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코스피200 상승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살 수 […] 더 보기

  • 채권추심도 수사… ‘금융 특사경’ 권한 세진다 [힘실린 민생금융 특사경]

    금융위·금감원·법무부 합의 완료 대출 넘어 채무 변제까지 수사 넓혀 불법 사금융 피해자 보호 효과 기대 9~10월 법안 통과… 내년 출범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수사망이 대출을 넘어 채권추심으로까지 확대된다. 내년에 출범하는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수사 대상에 채권추심법 위반 행위도 포함하기로 하면서 협박·폭행 등 불법추심에 대한 초기 수사와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 더 보기

  • 4번 연속 ‘어닝서프’에도 주가는 빠졌다…삼전닉스 떨게 한 엔비디아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최근 4개 분기 연속 호실적에도 ‘셀온’…높아진 시장 눈높이 총이익률·AI 투자·베라 루빈 관건…삼전닉스 메모리 수요도 영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만으로는 엔비디아 주가 상승을 장담하기 […] 더 보기

  • "110조 받는다는데 왜 떨어져"…희비 갈린 삼전닉스 주주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1.03포인트(2.40%) 하락한 6535.9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0.79%) 내린 806.9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A씨(46)는 지난주 오랜만에 증권사 앱을 열어 자신의 주식 계좌를 들여다봤다. 지난 19일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을 발표하는 걸 보며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예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