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로 연봉 만큼 벌었어요"…손실 인증 실종된 '단톡방'의 함정 [개미의 세계]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AI생성 이미지 – Gemini] [파이낸셜뉴스] 성경윤씨(37·가명)의 회사 동기 단톡방은 요즘 활기가 넘친다. 출근하자마자 울리는 알람에 단톡을 들여다보면, 개장과 함께 오늘도 빨간 불로 출발하는 종목들의 캡처가 쏟아지고 동기들의 수다도 이어진다. “시작하자마자 불장이네”, “나 SK하이닉스 130만원 찍었다…오늘로 딱 수익률이 연봉만큼 나왔네. 연봉이 적은 거냐, 하이닉스가 대박인 거냐?”, “삼전도 힘냈다” 등등.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