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이 와중에 상한가 직행, 지금이라도 살까?" 불기둥 뿜은 ‘호남 반도체 테마주’

    최태원 SK그룹 회장.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해 속도감 있는 투자 추진 의지를 천명하면서, 최근 시장 일각에서 불거진 ‘투자 철회설’을 일축했다. 최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병행 건설’ 및 조기 착공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투자 실체성 논란으로 조정을 받던 지역 기반 인프라·개발 관련주들이 일제히 […] 더 보기

  • 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기대치 웃돌 전망…목표가 33만원

    관련종목 LS ELECTRIC(010120) 한국투자증권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실적 성장 지속”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LS일렉트릭의 3·4분기 연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46.9% 증가한 1조7868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99.6% 늘어난 2012억원으로 시장 […] 더 보기

  • "결국 해답은 차기 PUBG"…크래프톤 목표가 29만원으로 하향

    관련종목 크래프톤(259960) 메리츠증권 크래프톤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이 크래프톤의 신작 개발 중단과 기존 게임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지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3일 “크래프톤의 올해 3·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2942억원으로 15.6%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펍지(PUBG) 성과는 이벤트 배치에 따라 […] 더 보기

  • 블랙핑크가 깔고, 신인이 띄운다…YG 주가 승부수는?

    관련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다올투자증권 “무난한 실적에 더해 신인만 성공한다면”…투자의견 매수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의 다음 주가 무대는 신인들이 꾸밀 전망이다. 기존 아티스트들이 실적을 받쳐주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의 성장과 내년 데뷔할 신인 그룹의 흥행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변수로 꼽혔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베이비몬스터의 서구권 투어 일정 공개와 2027년 데뷔가 예상되는 신인 그룹의 초기 성과에 주목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 더 보기

  • 사이버보험 법정기준 10억… 그 이상 가입하는 기업 20%뿐 [갈길 먼 해킹 피해구제]

    정보유출 대비한 손배 책임보험 기업 80% 최저 의무액수만 이행 금액 적어 ‘배상 회피수단’ 우려 가입 안해도 사실상 과태료 없어 “기준 상향 등 제도 개선” 목소리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한 손해배상 책임보험이 실효성이 없는 ‘면죄부’로 전락하고 있다. 의무가입 기업 10곳 중 8곳이 법에서 정한 보험금 하한선에 몰려 있어 제도적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금융권 해킹 등 대규모 […] 더 보기

  • 반도체株 던진 외국인… 코스피 6400 밑으로 끌어내렸다

    4거래일연속 떨어진 6384.24 코스닥도 매도공세에 4.8% 하락 외국인 매수 돌아와야 반등 가능 자사주 호재 후 수급공백도 변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두 달여만에 6400선 아래로 밀렸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수급 부담에 발목을 잡히면서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반등의 […] 더 보기

  • 요즘 여의도 증권맨, AI는 필수… 잘 쓰면 ‘특진’ 잡는다

    상위 10개사 일상 업무에 투입 계약서 검토·IPO 수요예측 활용 30분만에 처리… 툴 개발땐 포상 운용사도 리서치·마케팅에 접목 최종 결과물 판단은 사람 몫으로 인공지능(AI)이 증권사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들어왔다. 자료 검색과 번역을 넘어 계약서 검토와 기업공개(IPO) 문서 처리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도 리서치 자료 검토와 콘텐츠 작성에 AI를 접목하며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AI 활용능력’ KPI에 […] 더 보기

  • 코인 거래대금 다시 급감… ‘수수료 경쟁’ 거래소 출혈 깊어져

    5대 원화마켓 日평균 거래대금 7월 9억→9월 20억→10월 18억弗 비트코인 횡보에 투자심리 악화 美 소비자물가·기준금리에 달려 가상자산 시장 반등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던 거래대금이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다. 금리 인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시장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며 수수료 경쟁에 나섰던 거래소들의 출혈만 깊어지고 있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5대 […] 더 보기

  • 현대차, 목표가 63만원으로 하향 "실적 회복이 주가 반등 관건"

    관련종목 현대차(005380) , 현대차우(005385) 신한투자증권 “3·4분기 영업익 2조3740억원 전망, 시장 예상치 14.9% 하회” 현대차 인도 차량 라인업.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의 실적 전망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19.2%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생산 차질과 비용 부담이 단기 실적을 제약하지만, 내년 이익 증가와 로봇·자율주행 사업의 가치 부각이 주가 반등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광래 […] 더 보기

  • ‘해킹 여파?’ 요구불예금 20조 빠졌다..은행 조달 부담 우려

    연합뉴스 5대 은행 월별 요구불예금 잔액 증감 추이 (단위 : 원) 월 증감 1월 -22조4705억 2월 33조3225억 3월 15조477억 4월 -3조3557억 5월 18조1052억 6월 7조6351억 7월 -56조4049억 8월 -1조1579억 9월 10조7949억 10월(7일까지) -20조1329억 (자료=각사) [파이낸셜뉴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0조원 넘게 줄었다. 정기예금까지 합치면 감소액은 약 23조원에 이른다. 은행권에서는 분기 말 유입됐던 기업자금이 분기 […] 더 보기

  • SK텔레콤, 5GW 데이터센터 가치 59조 전망

    관련종목 SK텔레콤(017670) NH투자증권 “2028년 중 엔비디아와 협혁 AI팩토리 상용화 예상”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구성원 대상 타운홀에서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2일 SK텔레콤이 2029년까지 확보할 5GW의 데이터센터 가치를 59조원으로 전망했다. 2028년 중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인공지능)팩토리의 상용화도 예상했다. 이를 […] 더 보기

  • "삼성전자, 글로벌 영업이익 1위…60만원 간다"

    관련종목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5) KB증권 리포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 재평가될 것” 삼성전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주가수익비율(PER) 4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이익 창출 기업에 밸류에이션 할인 사유는 없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