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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닉스가 주도하던 코스피?…"삼전닉스가 발목 잡는다"

    SK하이닉스(왼쪽)과 삼성전자 로고 현판.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삼전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이달에는 두 대형주가 쉬어가는 사이 다수 종목이 반등하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942개 종목 중 이달 상승한 종목은 727개로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 하락 종목은 188개(20.0%), 보합 종목은 27개(2.9%)였다. 오른 종목이 내린 […] 더 보기

  • "매출 617억·4년째 흑자인데"…’동전주’라고 퇴출 위기, 상폐 강화의 역설

    ② 흑자기업도 관리종목 지정 ‘우량기업’ 패션플랫폼은 시총 기준 미달…실적 개선 제이엠아이도 관리종목 반도체·대형주 쏠림에 중소형주 소외…”기업 노력만으로 주가 올리기 어려워” 상폐 기준 6개월 조기 강화에 기업 반발 …지난 21일 서부지법 가처분 심문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모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런 우량 종목도 관리종목이라니. 도대체 기준이 뭔가요. 흑자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안심이 안 되네요.” “금융당국이 흑자기업은 예외로 두도록 보완하고 […] 더 보기

  • 공장 판 돈도 영업손익에 포함… 상장사 ‘셈법’ 바뀐다

    예일회계법인 IFRS 18 세미나 유형자산 처분자금·채권 환차익 등 내년부터 영업외손익 항목서 제외 “손익계산서 표시 표준화하는 과정” 25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예일회계법인 주최로 열린 ‘IFRS 18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이승재 예일회계법인 상무가 강연을 하고 있다. 예일회계법인 제공 내년부터 국내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공식’이 바뀐다. 지금까지 영업외손익으로 빠지던 유형자산 처분손익과 손상차손, 일부 외환손익 등이 영업손익 안으로 들어올 […] 더 보기

  • 스팩합병 기업, 코스닥 안착 어렵네… 3곳중 1곳 상폐 위기

    2023년부터 입성한 55곳중 18곳 상장유지 시총기준 300억 밑돌아 기관수요 적어 몸집키우기 역부족 거래소는 심사 눈높이 상향 입장 규모 작은 기업들 ‘우회통로’ 위축 스팩(SPAC) 합병으로 증시에 입성한 지 불과 수년 만에 기업 3곳 중 1곳이 시가총액 상장폐지 사정권에 들어왔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이후 신규 스팩합병은 줄고 청산되는 스팩은 늘면서 스팩 시장 전반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 더 보기

  • 증시 출렁, 물가 껑충… 지갑이 닫힌다

    8월 소비심리지수 넉달만에 하락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드는 재료비(1인분)가 평균 1만191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육류판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석 달 연속 개선되던 소비심리가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에 삐끗했다. 실물경제의 양호한 흐름에도 가계 […] 더 보기

  • 구천피 이후 석달간 36조 ‘기계적 매도’… 금리·반도체가 관건 [증시 덮친 프로그램 매물]

    6월22일부터 하루 평균 8200억 코스피 꺾이자 폭발적으로 늘어 상쇄하려면 수급 늘어야 하지만 반도체주 불안 속 금리인상 우려 투자심리 회복 당장은 어려울듯 프로그램 매매의 증시 영향력이 확대된 상황에 이달 ‘조 단위’에 이르는 매도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매도물량 상쇄 방법으로 ‘수급 회복’이 지목되지만, 아직 뚜렷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다. 증권가에선 현재를 ‘치유 과정’으로 보며 금리 […] 더 보기

  • 몸집 불리는 대형사, 내실 다지는 중소형사…엇갈린 보험사 미래 전략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 삼성생명, 삼성화재 서초사옥 앞으로 시민 등이 오가고 있다. 2026.7.7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지만 미래 성장 전략은 엇갈리고 있다. 대형사는 국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반면, 중소형사는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신규 사업자의 보험업 진출까지 가시화되면서 보험업계의 성장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 더 보기

  • 소비심리 4개월 만에 껶여···"증시 조정·고물가 영향"

    8월 CCSI 전월 대비 2.3p 하락한 104.5 국내 증시 조정, 누적된 물가 상승 등 영향 주택가격전망CSI는 4개월 연속 오름세 끊겨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석 달을 내리 개선되던 소비심리가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에 삐끗했다. 실물경제의 양호한 흐름에도 가계 생활형편과 경기 판단이 일제히 악화하면서 체감경기가 뒷걸음질쳤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 더 보기

  • "동창이 주식 대박 났을 때 조급한 이유"…투자심리학자의 포모 극복법

    [서울=뉴시스]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투자 심리와 포모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머니인더트랩’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남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에 괜히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앞서가는 모습을 보며 상대적으로 뒤처졌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2일 구독자 약 9만명의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한 인지심리학자 […] 더 보기

  • 국장에 지친 개미…미국 지수·커버드콜 ETF로 이동

    개미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미국 지수·커버드콜 상품 7개 “국내 증시에 피로감…변동성 염두에 둔 전략 필요”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의 변동성에 지친 개미들이 미국 지수와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2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18~21일)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미국 지수 추종 상품 4개, 커버드콜 상품 3개가 이름을 올렸다.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 더 보기

  • KB금융 회장 금주 3인 압축… 특별세무조사 막판 변수될까

    지배구조 개선 발표 지연 영향 양종희 회장 연임론에 힘 실려 국세청發 불확실성 다시 고조 금융권 “구도 뒤집기 어려울 듯” KB금융그룹이 이번주 차기 회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지연되면서 이번 인선은 사실상 현행 규정과 KB금융이 마련한 자체 절차에 따라 마무리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KB국민은행을 상대로 진행 중인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가 회장 선임의 막판 변수로 […] 더 보기

  • 반도체 투톱의 역대급 주주환원… 삼전닉스 주가는 약세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화재(000810) , 삼성전자(005930) , 삼성생명(032830) , SK스퀘어(402340) 110조 현금배당 밝힌 삼성전자 시장 기대치 못미쳐 실망감 확산 주가 8.7% 하락…차익실현 늘듯 SK하이닉스, 자사주 40조 소각 단기적 수급 개선에 긍정적 효과 주가 하락폭 삼성전자 절반 그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급 주주환원책을 내놨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의 40조원을 크게 웃도는 최대 110조원을 제시하고도 주가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