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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청년 대상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 모집… 신청 자격은 19세에서 39세 서구민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일삼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단은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교육 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아디주커뮤니티에서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생활권이 서구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오리엔테이션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 더 보기

  • 모두의 귀에 익숙한 현악 5중주 E장조, 모짜르트가 아닌 누구의 곡이었을까?

    우리에게 하이든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보케리니는 낯설다. 그러나 고전주의 실내악을 이야기할 때 그의 이름을 빼놓는다면 절반만 말하는 셈이다.  1743년 2월 19일 이탈리아 루카에서 태어난 루이지 보케리니는 첼로의 위상을 바꾼 연주자이자, 현악 오중주라는 장르를 확립한 작곡가였다. 18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첼로는 주로 저음을 받치는 악기였다. 보케리니는 이 악기를 무대 전면으로 끌어냈다.  화려한 기교와 유려한 선율로 첼로에 노래하는 역할을 […] 더 보기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12·3 비상계엄 인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월 1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과 경찰 병력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배치해 국정 운영을 마비시키려 한 점을 내란죄 성립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막대한 사회적 피해를 초래했으며 반성의 […] 더 보기

  • 겨울 끝자락을 꽃차 한잔으로 녹여 무거운 몸을 가볍게

    2월 19일은 절기상 ‘우수(雨水)’다. 24절기 가운데 두 번째로, 눈이 녹아 비가 되고 얼음이 풀려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시기다. 예로부터 농경사회에서는 논밭을 갈 준비를 하는 신호로 여겼고, 강과 들의 변화에서 한 해의 기운을 읽었다. 겨울의 매서움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공기 속에는 분명히 다른 결의 습기가 감돈다. 이 미묘한 변화를 가장 먼저 감각하는 방식 중 하나가 차(茶)다. […] 더 보기

  • 인천시교육청, 중·고교 교사 대상 진로검사 연수 실시… 학생 진로검사 활용법 중심으로 진행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월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검사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을 앞두고 학생 진로검사의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나누어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진로검사 절차와 결과 확인,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학기 초에 실시되는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파악 자료로 활용해 학교 […] 더 보기

  •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공원서 전통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체 의식 강화

    인천 부평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삼산체육공원에서 오는 3월 3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며 시민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전통마당과 연 날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가 진행된다.  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 더 보기

  • 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 자원관리사 83명, 분리배출 지원 나서

    인천 중구는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생활폐기물 감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20년 5월부터 단독주택 지역 등에서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각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들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원관리사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분리배출을 지원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 더 보기

  • 인천 동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 62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학교급식 지원 업무 절차 이해 포함된 교육

    인천 동구는 2월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지원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익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급식 지원 업무 절차 등이 다뤄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있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더 보기

  • 망가지기 쉬운 설 명절 건강은 이렇게

    설 연휴가 끝나는 날, 체중계 숫자 앞에서 한숨부터 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기름진 전과 갈비, 떡국이 이어진 며칠의 식사가 몸에 고스란히 남았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직후 2~3kg 늘어난 체중의 상당 부분은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이라고 설명한다. 글리코겐은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 에너지로, 저장 과정에서 수분을 함께 끌어안는다. 이 때문에 […] 더 보기

  • 수상한 가방에 휴일 로마 중심 마비

    로마 도심 한복판에서 수상한 여행가방이 발견돼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 라밀라노(Lamilano.it)는 14일 오후(현지 시각) 로마 중심가 비아 델 코르소에서 도로 한가운데 놓인 여행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고 일대가 통제됐다고 보도했다. 비아 델 코르소는 명품 상점과 대형 브랜드 매장이 밀집한 대표적 쇼핑 거리로, 주말이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곳이다. 가방은 한 스포츠용품점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 더 보기

  • 지중해 이상 기후… 이탈리아 남부 비상 사태

    [프란체스카 기자 –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최근 잇따른 악천후로 큰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역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칼라브리아, 시칠리아, 사르데냐 등지에서 하천 범람과 산사태, 도로 유실 등이 이어지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수일간 남부와 도서 지역에서 수천 건에 달하는 긴급 출동이 이뤄졌다. […] 더 보기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끝 보일까… 스위스 제네바서 협상 재개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외교적 해법 모색이 다시 시도된다. 로이터는 13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간 새로운 협상 라운드를 연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은 대통령 보좌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가 이끌 예정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이를 확인했다. 국제경제협력 특별대표도 협상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선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담이 교착 상태의 전쟁에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