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논란
이유범 경제부 차장 선거 이후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울산·부산 등 비수도권에는 낮은 요금을, 전력을 소비만 하는 수도권에는 높은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십년간 유지해 온 전국 단일요금제가 끝나는 것이다.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 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송전탑과 소음, 환경 위험을 오랫동안 고스란히 감내하면서도 전력을 소비만 하는 수도권과 똑같은 요금을 내야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