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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논란

    이유범 경제부 차장 선거 이후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울산·부산 등 비수도권에는 낮은 요금을, 전력을 소비만 하는 수도권에는 높은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십년간 유지해 온 전국 단일요금제가 끝나는 것이다.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 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송전탑과 소음, 환경 위험을 오랫동안 고스란히 감내하면서도 전력을 소비만 하는 수도권과 똑같은 요금을 내야 […] 더 보기

  • 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수주

    17년 장기계약 매출 2조1천억 전망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자푸라(Jafurah) 2단계 열병합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발전소 건설 이후 17년간 전력과 증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예상 매출 규모는 약 2조1000억원에 달한다. 한전은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시공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설비 용량 331MW, 시간당 증기 생산량 […] 더 보기

  • "다음 주는 이 종목 뜬다?"…'제2의 깐부' 젠슨 황 동선 추적 사이트까지 등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국내 동선과 관련 상장사 주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민간 제작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출처=홈페이지 갈무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방한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산업계와 증권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 CEO의 예상 동선과 이른바 ‘젠슨 황 수혜주’의 주가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민간 웹사이트까지 등장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 더 보기

  • 정부, 美 USTR 12.5% 추가관세 발표에 협의 착수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을 상대로 1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미국측과 협의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조만간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접촉해 이번 발표와 관련한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USTR은 지난 2일(한국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USTR은 한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 더 보기

  • 5월 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물가가 3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정부가 수조원의 재정을 투입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도와 유류세 인하로 물가 억지에 나서고 있으나, 배럴당 100달러대 고유가와 1500원대 고환율 추세로 3%대 물가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 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 더 보기

  • [fn이사람] "日 바이어들 수협이라면 믿고 거래… K수산물 수출 늘릴것"

    김동희 수협중앙회 오사카무역사업소장 활어 운반차량 그대로 현지 직송 신선도·물류비 두토끼 모두 잡아 전복·넙치 작년 수출액 51억 달해 까다로운 현지서 품질로 승부수 김동희 수협중앙회 오사카무역사업소장 【파이낸셜뉴스 오사카(일본)=이유범 기자】 “현지 거래처 확보와 조직 확대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한 뒤 3년 이내에 법인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지법인 전환 이후에는 미국·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시범모델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더 보기

  • '농정 대전환' 발맞추는 농협… 43개 중점과제 속도 높인다

    정부의 2단계 농협 개혁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국정과제 이행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2일 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정 방향에 맞춰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 분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협력 의지도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확대’, ‘스마트농업 지원과 […] 더 보기

  • 석유류 24.2% 상승… 연휴 여행수요 겹쳐 물가 오름세

    5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3.1% 중동 사태에 고유가 영향 확산 국제항공료 33.5% 급등 ‘최고’ 농축수산물 가격도 상승 전환 생활물가 3.3%… 체감 부담 높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물가를 끌어올린 데다 5월 연휴 여행 수요 확대가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물가 압력을 키웠다. 여기에 그간 하락세를 보였던 […] 더 보기

  • "기후위기 시대, 농업인 안전망 강화… 보험 대상 외 작물도 재해보장 추진"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농금원 제공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피부로 기후변화를 느끼고 있다. 농업 안전망도 그에 맞춰 더 촘촘해져야 한다.”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원장이 기후위기 시대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만난 서해동 원장은 “올해 정책보험 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데 이어 내년부터는 보험 대상이 아닌 농산물까지 보상하는 ‘보험 외 작물 재해보장'(가칭) […] 더 보기

  • '고유가·고환율' 5월 소비자물가 3.1%..2년여 만에 최고

    국가데이터처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석유 물가 24%, 3년10개월만에 최고치 국제항공료 33.5%↑..통계 이래 최대 유가 올라 3%대 물가 당분간 이어질 듯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올라섰다.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석유류 물가는 24%대로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사진은 지난달 말 서울 시내의 한 식당 앞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올라섰다. […] 더 보기

  • [속보 ]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국제항공료 33.5%↑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항공료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휘발유와 경유 역시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2월 2.0%, 3월 2.2%, 4월 […] 더 보기

  • "나는 몇 세대더라" 만기 다가온 실손보험 4세대, 다음달부터 10만 건 5세대 전환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업계에서는 연말까지 10만여 건의 계약이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될 전망으로 내다보고 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된 지난 2021년 7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9개 주요 손해보험사의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총 10만4794건이다.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는 5년이다. 재가입 시에는 당시 판매 중인 실손보험 상품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달 말부터 첫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