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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16주째 하락…휘발유 1천860원·경유 1천845원

    주유소 기름값 16주째 하락…휘발유 1천860원·경유 1천845원 서울 시내 주유소 기름값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 대비 소폭 내리며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0일∼9월 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L당 1.1원 내린 1천860.2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2원 내린 1천906.6원, […] 더 보기

  • 美 루이지애나 저탄소 제철소 첫 삽…한미 철강·車 공급망 잇는다

    루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조감도. 현대제철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58억달러를 투입하는 미국 루이지애나 저탄소 제철소가 첫 삽을 떴다. 미국의 철강 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가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해 북미 고부가 철강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현대차그룹이 […] 더 보기

  • "한국 데이터센터에 2030년까지 18.4조 투자 필요…AI 수요 급증"

    2030년 코로케이션 임대수익 5.6조원 전망 올 상반기 사전임대 255MW…입주 수요 지속 개발비 MW당 약 176억원…아태 최고 수준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안산 카카오데이터센터. (사진=한화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2030년까지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약 18조40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 더 보기

  • 발전 5사 통합법인 내년 10월 출범…본사도 새로 짓는다

    연내 특별법 통해 통합 근거 마련,,,본사 위치는 ‘미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에 대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파이낸셜뉴스]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오는 2027년 10월 ‘㈜한국발전’ 1개 회사로 통합된다.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에 각각 있는 5개 본사는 약 1800명이 근무할 새 통합본사로 합치고,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약 600명은 […] 더 보기

  • CPTPP 가입 검토 속도…정부, 농어업 영향·대응책 의견수렴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 과정에서 농어업계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4일 CPTPP 관련 농어업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가입에 따른 농어업 분야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농어업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CPTPP 가입에 따른 농어업 분야의 예상 영향과 주요 고려사항을 비롯해 농어업 경쟁력 제고 및 국내 보완대책, 농수산물 […] 더 보기

  • 삼전·하이닉스 주주들 비상?…질주하던 증시, 1년 뒤 마주할 성적표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9.4원 내린 1,359.3원으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1년간 가파른 랠리를 이어온 글로벌 증시가 향후 1년간은 한 자릿수대의 완만한 수익률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요국 국채 금리의 동반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 더 보기

  • 7월 경상수지 420억불 흑자..전년보다 301억불 늘어

    한은, 7월 국제수지 잠정치 발표 경상수지·상품수지 400억달러 넘어 6월 이어 역대 2위 흑자, 7월로는 1위 한은은 연간 경상흑자 4500억불 전망 휴가철 영향 여행수지 석달 만에 적자 4일 한국은행은 7월 국제수지(잠정)에서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초호황이 지속되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와 상품수지 모두 400억달러가 넘는 […] 더 보기

  • 美 첨단기업, 한국에 20억달러 투자…반도체·해상풍력 공급망 강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국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기업들이 한국에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특히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은 한국 생산시설을 증설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 거점으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프로덕츠와 […] 더 보기

  • "경쟁 통한 효율" 25년 전 약속, 결국 "규모의 경제"로 선회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한국전력 자회사인 5개 발전공기업이 ‘한국발전'(가칭)이라는 하나의 회사로 통합된다. 경쟁을 통한 효율 제고를 명분으로 분할한 지 25년 만에 다시 ‘규모의 경제’를 위해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으로 5개 발전사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발전 5사의 뿌리는 한전이다. 정부는 국내 최대 공기업이던 한전을 단계적으로 민영화하기 위해 2001년 발전 부문을 5개사로 분사했다. 경쟁 […] 더 보기

  • 4개 지역항만公 하나로… 석유·가스公 합치고 석탄公 청산 [행정·공공기관 개편 이전]

    유사·중복 정비하고 비핵심 축소 공급망·에너지전략 등 통합 대응 석유공사 20조 부채 처리는 변수 정부가 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통합한다.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항만공사 4곳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도 하나로 합친다. 유사·중복 기능은 정비하고, 비핵심 기능은 덜어내며, 분산된 기능은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3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 더 보기

  • 구윤철, 후임 이형일 후보자에 "아주 훌륭…정부 철학 잘 이해"

    “G20, 한국 펀더멘털 강하다고 평가” 제2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일정을 마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자신의 후임으로 지명된 이형일 후보자를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3일 미국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뒤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 더 보기

  • ‘n% 성과급’ 의무교섭 불가… ‘대기업노조 몽니’에 발등 찍힌 노동계 [노란봉투법 지침 개정]

    호남반도체 반대도 쟁의대상 제외 노동계 “교섭 대상 지나치게 축소” 내년 임단협부터 혼란 더 커질 듯 지난 4월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 노사 교섭으로 촉발된 ‘n% 성과급’ 논란에 정부가 의무교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리면서 노동계 전반에 불똥이 튀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