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공모 마감…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공모 마감이 다가왔다. 정부와 여당의 태도는 여전히 모호하다. 인천시민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30년 넘게 외쳐왔지만 정작 이재명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는 빠졌다. 그 대신 대통령은 TV토론에서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시민사회에 큰 혼란을 불러일으켰고 정부가 매립지의 ‘완전 종료’가 아닌 ‘활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키웠다. 이 같은 불신 속에 수도권매립지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