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버티려면 자신을 향한 비판적 사고도 필요하다 [내책 톺아보기]
김민정 작가가 전하는 셀프리터러시 셀프리터러시 / 김민정 / 교유서가 얼마 전 생성형 AI에 기자라는 직업이 풍기는 이미지가 뭔지 물어보니 “똑똑하고 날카롭다, 모든 사안에 자기 기준점이 분명하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응? 고백하건대 7~8년 전의 나는 이런 답과는 괴리가 있는 ‘헛똑똑이’에 가까웠다. 남의 모순은 기막히게 잡아내면서 정작 내 삶의 모순은 바로잡지 못해 엉망이 돼갔다. 세상을 ‘기사가 되는 것’과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