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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산경위,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검토 발언 강력 반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발언…인천을 또다시 쓰레기 처리장으로 만들려는 무책임한 행위”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검토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1월 19일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송 사장은 수도권매립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광역소각장 건립은 인천시 방침과 무관하며 사전 […] 더 보기

  •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폐기물·하수시설 설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지난 1월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하수 발생 규모와 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주민 친화적 시설 조성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관리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 더 보기

  • 유정복 “통합특별시 40조 지원, ‘특별 남발’로 국가균형발전 훼손 우려”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구상에 대해 “원칙 없는 특별시 남발은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훼손한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통합특별시에 4년간 40조원을 지원하고, 청와대 한마디에 지원액이 두 배로 늘었다는 보도를 보며 참으로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를 ‘특별시’로 두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뿐”이라며 “북한과 중국조차 평양과 베이징을 […] 더 보기

  • 인천 동구의회, 향후 제물포구 의원 정수 ‘반토막’ 위기… 2010년 창원 통합 모델이 해법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원도심 정가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민 대표성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통합돼 제물포구가 출범할 예정이지만 현행 공직선거법의 인구 비례 원칙을 적용할 경우 구의원 정수가 기존 11명 수준에서 7명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동구의회 의원 정수는 8명, 중구 원도심 지역 […] 더 보기

  • 경기도의회, 학교 공간 창의적 활용 연구 최종보고회 참석… 신도시 과밀과 구도심 인구 감소 문제 동시에 해결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지난 1월 15일 열린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내 학교 공간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 및 구도심에서 나타나는 학생 수 감소, 폐교 등 경기도 전역의 교육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학교 신설·증축·재구조화·폐교 활용 등 […] 더 보기

  •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철회… 인천 본청 유지 방침 밝혀

    재외동포청이 서울 광화문으로의 이전 검토를 중단하고 인천 송도에 본청을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광화문 정부청사로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인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재외동포청 설립 취지와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시민단체들도 잇따라 이전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과 인천시당은 1월 15일 재외동포청을 방문해 김경협 청장과 면담을 갖고 […] 더 보기

  • 인천 부평구의회, 플로깅 활성화 논의… 플로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결합

    인천 부평구의회가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월 14일 의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과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윤하진 씨, 부평구청 자원순환과와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날 논의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보행로의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 더 보기

  • 지연된 5호선 김포 연장… 민주당 김주영·박상혁, 정부에 예타 조속 통과 촉구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이 정부에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와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135만호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서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0월 김포한강2신도시를 발표하면서 5호선 연장을 […] 더 보기

  • 인천시, 김용배 시민소통담당관 임명… 시민 소통과 갈등 관리 강화 의지 표명

    인천시는 1월 14일 김용배 소통비서관을 시민소통담당관으로 임명했다.  김용배 신임 담당관은 인천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 복지, 조정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남동구 노인복지관장으로 근무할 당시 시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고 노인인권강사로서 시민 존엄의 가치를 강조해왔다.  또한 인천가정법원 조정위원과 인천검찰청 형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인천재능대학교 특임교수로서 청년 세대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김 담당관은 인천시청 […] 더 보기

  • 유정복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반대 표명…“송도 잔류가 국제적 역할에 부합”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현 위치인 인천 송도 유지를 촉구했다. 유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광화문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며 “재외동포청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로서, 그 출발점은 지금처럼 인천 송도여야 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먼저 […] 더 보기

  • 인천시의회, 사법 생태계 조성 공청회 개최… 인천고등법원 유치 및 법원 개원 논의

    인천시의회가 지역 내 사법 서비스의 접근성 강화와 사법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며 인천고등법원 유치,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과 관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이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에 대해 경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자유토론이 이어지며 […] 더 보기

  • 안산시의회, 2026년 소통 서사 계획 발표… 9대 의회 의정백서 발간으로 기록 남겨

    안산시의회가 올해 조직 개편과 청사 공간 개선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의회는 2026년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비서팀 신설 등 조직 효율화 방안과 함께 청사 옥상 정비 등 공간 기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9대 의회 의정백서 발간과 10대 의회 개원 준비 등 의정활동 기록과 차기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포함됐다.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올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