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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 정차 열차서 보조배터리 연기…승객 200명 하차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 2026.06.12. nowone@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인선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태러리 연기가 발생해 승객 200여명이 전원 하차했다.

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정차 중이던 동두천행 열차에서 승객 소지품에서 연기가 났다.

연기가 난 보조배터리는 해당 승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소화한 뒤 역에 신고했다.

구로역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열차 내 승객들을 후속 열차로 환승 조치했다. 후속 열차 간격은 약 7분이었다.

문제가 발생한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나 열차 운행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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