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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하동근 사장, 여름철 앞두고 CEO 주관 현장 특별안전점검 완료

청주지사 축열조 공사현장 현장안전경영에 나선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난 제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이른 무더위와 기온 급등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전국 모든 지사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주관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

한난은 12일 집단에너지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난·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이 같은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경영 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안전관리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 사장은 전국 19개 지사를 빠짐없이 직접 방문하며 전사적인 현장경영활동을 추진했다.

점검 기간 동안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건설 현장 등 주요 작업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를 살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중대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상황별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망을 포함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직접 확인했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 위해요소도 면밀히 점검했다.

하동근 사장은 현장 방문 자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긴장감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단 하나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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