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스트레이 키즈 리노, 1억원 기부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에 작은 힘 되길"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리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 뉴스1

[파이낸셜뉴스]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원을 전달했다.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뒤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최빈국 아동을 돕는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해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에 성인 중증질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간병비로 1억원을,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유기묘 구조와 치료, 보호소 운영 지원금으로 1억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산불과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한편 리노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새 월드투어 ‘런 잇’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