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후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D.F장학회’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6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23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한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은 4연속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그동안 누적 후원금은 총 3100만원에 달한다.
D.F장학회는 국내 뇌사 장기기증인 중 40~50대의 비중이 높아 한창 학업을 이어가야 할 시기에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에 주목하고, 지난 2020년 발족했다.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 가수가 전해준 위로와 감동을 사회에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인들의 유자녀들이 부모의 사랑과 생명나눔의 자긍심을 품고, 임영웅님처럼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영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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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