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푸드 따라 지역으로…외국인 미식여행 길 넓힌다

관광공사·캐치테이블, 미식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민병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왼쪽)과 유호진 캐치테이블 총괄이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외식업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의 식당 예약과 정보 접근 편의를 높이고 한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관광공사가 선정한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미식 소비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캐치테이블 글로벌 앱을 활용해 지역 식당 정보 제공부터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맛집의 글로벌 노출을 늘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곳곳의 미식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fn_getContentDate(‘/load/makecontent/navernewsstand2024v2′,’newsStand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