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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현지 마케팅 전문가를 부사장급 임원으로 영입해 브랜드 및 마케팅 테크놀로지 부문을 맡긴다.
21일 현지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중국 기업 비보 등에서 최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CO) 등으로 활약한 카룬 아로라를 자사 법인의 브랜드 및 마케팅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부사장급 임원(AVP)으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라는 현대차 인도법인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마케팅 기술, 제품 홍보 전반을 담당해 회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기반 마케팅 역량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자의 제품 구매 고려도 향상, 기술 중심 마케팅 역량 개발 등이다.
아로라는 링크드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합류 소식을 알리며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산업과 브랜드, 광고대행사에서 여러 도전과 기회를 경험했다”며 “각각의 경험이 새로운 관점을 형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아로라는 현대자동차 합류 전 비보 인도에서 약 5년간 근무하며 최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CO)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역임했다. 2021년 11월 비보에 합류하기 전에는 덴츠 임팩트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제너럴 매니저에서 수석 부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아로라는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브랜드, 광고대행사에서 쌓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 인도법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전략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비자 중심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 고려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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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