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합병한다.
28일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를 소규모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며 토스페이먼츠는 합병 후 소멸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페이먼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했다. 이에 따라 합병 신주는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교부금도 지급하지 않는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지배구조에도 변동이 없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에 나선다. 토스페이먼츠는 “이미 비바리퍼블리카의 완전자회사인 만큼 이번 합병이 연결 기준 재무상태와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통합된 조직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합병 완료 이후 회사 구조 개편에 관한 내용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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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