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점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과 나눔이 결합된 참여형 활동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미술대회, 범시민 도서교환전, 문화공연, ‘아이러브 상상마을’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