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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새 킬러 콘텐츠 '야외 방탈출' 첫선

동백상회·차이나타운·남포역 등

원도심 랜드마크 돌며 미션 수행

참여자 전원에 식음료 교환권 지급

지난 24일 ‘더 스카우트 in 부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첫 코스인 부산역 광장에서 퀴즈를 풀고 있는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 원도심의 관광지 일대 곳곳을 다니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색다른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였다.

부산관광공사는 유니크굿컴퍼니 리얼월드와 협업해 지난 24일부터 내달 5일 어린이날까지 2주간 ‘더 스카우트 in 부산’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충실한 세계관을 구축해 선보인다. 부산 원도심 일대가 전부 방탈출 미션을 펼쳐 나가는 공간이 된다.

참여자들은 비밀조직의 요원이 돼 스마트폰으로 내려오는 지령과 함께 키트를 들고 부산 원도심 일대 랜드마크를 누비며 단서를 찾고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의 여정은 부산역 동백상회를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광복로 패션거리, 용두산 부산타워, 롯데백화점 광복점으로 진행된다.

차이나타운에서 남포역까지는 도시철도로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 전원에겐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삼진어묵 어묵 교환권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음료 교환권, 부산도시철도 티켓, 달팽이크림 핸드크림, 부산 관광 엽서 및 부산 주요 관광지 할인권 등이 지급된다.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