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 현대그린푸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그린푸드는 미국 스테이크 브랜드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 매장을 서울 잠실에 연다고 26일 밝혔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현재 미국을 포함해 11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아울렛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6개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서울 지역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8일 송파구 방이동에 문을 여는 잠실본점은 505㎡ 규모에 200석을 갖춘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된다.
오픈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TXRH 잠실본점은 경기도와 지방 광역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울렛 매장과 달리, 서울 핵심 상권에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첫 매장”이라며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