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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액티브 등 ETF 8종목, 19일 신규 상장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오는 19일 IBK·신한·삼성액티브·마이다스·미래에셋·NH아문디·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발행하는 상장지수펀드(ETF) 8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9일 상장하는 IBK자산운용의 ‘IBK 코스닥150’은 코스닥 대표 지수인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패시브 ETF다.

‘SOL 코스닥TOP10’은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액티브 상품도 연이어 출시된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MIDAS 코스닥액티브’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피액티브’는 코스닥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하는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 지수와 3년 국채선물 최근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3종목)에 각각 절반 비중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및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는 잔존 만기 3개월에서 5년 사이의 신용등급 A-이상 국채, 통안채, 회사채 등에 종합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내는 ‘TIME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산업액티브’는 글로벌 상장 기업 중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해당 8개 종목이 상장되면 국내 ETF 수는 총 1115종목이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