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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뉴트렌드 대상' 멀티테이너 예선 1위

멀티테이너 부문

결선 투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윤산하, 첫 남미 투어 성황 “팬 있을까 걱정도…평생 기억할 것”. 뉴스1

윤산하, 서울서 팬콘 ‘프리즘’ 포문…아시아·남미에서 열기 잇는다. 판타지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리드보컬 윤산하가 ‘뉴트렌드 대상’ 멀티테이너 부문 예선 1위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와 셀럽챔프가 공동 주최한 ‘2026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뉴트렌드 대상’은 △영화·드라마 △음악·OST △멀티테이너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투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됐다.

윤산하는 54.53%의 높은 점유율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청량한 미성에 감성을 더한 목소리, 밝고 유쾌한 성격 그리고 균형 잡힌 피지컬이 강점이다.

팀의 막내인 윤산하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웠다.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오디션에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불러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판타지오와 계약하며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트로는 2016년 미니 1집 ‘스프링 업’으로 데뷔한 이후 음악·공연·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윤산하는 아스트로 내 첫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했으며, 2024년 8월 미니 1집 ‘더스크’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이어 미니 2집 ‘카멜레온’을 발표하고 아시아·북미·남미 10개 도시를 도는 팬콘 투어를 진행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자체 음악 콘텐츠 ‘SANiGHT’를 통해 보컬 역량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ENA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 다양한 곡을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년 생일마다 이어온 ‘SANiGHT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 역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도쿄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영역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웹드라마와 TV 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2025)에서 박윤재 역을 맡아 순수함과 과감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한편 결선 투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