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OST 부문 예선 1위
결선 투표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가수 박서진. 한일가왕전 제공
KBS 2TV에 출연한 박서진 모습
[파이낸셜뉴스] 지난 3월 ‘첫눈에 반한 사람아’를 발표한 가수 박서진이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며 ‘뉴트렌드 대상’ 음악·OST 부문 1위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와 셀럽챔프가 공동 주최한 ‘2026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뉴트렌드 대상’은 △영화·드라마 △음악·OST △멀티테이너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부문 톱3를 가리는 예선 투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됐다.
박서진 ‘첫눈에 반한 사람아’ 37.22%로 1위
박서진의 ‘첫눈에 반한 사람아’는 37.22%의 득표율로 진해성의 ‘그럼 그렇지'(23.5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재명의 ‘기도합니다'(9.44%), 장민호의 ‘좋은 시절'(5.61%), 김용빈의 ‘그 겨울의 찻집'(5.60%) 순으로 집계됐다.
‘첫눈에 반한 사람아’는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그린 곡이다.
경남 사천 출신인 박서진은 2013년 싱글 ‘꿈’으로 데뷔했다. 2018년 ‘밀어밀어’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같은 해 첫 단독 콘서트를 열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 2023년 미니앨범 ‘춘몽’을 통해 팬덤을 확대했으며, 2025년 MBN ‘현역가왕2’ 우승으로 ‘장구의 신’을 넘어 ‘트롯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19년 ‘해피투게더’, ‘주접이 풍년’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로 2024년 신인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동생 효정의 병간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박서진은 2024년부터 ‘한일가왕전’에 도전하며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오늘(14일)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한편 결선 투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