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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기관 설립 이래 최초 '감사원 자체감사 최고등급' 달성

콘진원 감사실 팀원 모습. 콘진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19일 콘진원에 따르면 감사원이 올해부터 심사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별 평가 등급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심사순위까지 전면 공개한 가운데, 콘진원은 서면심사기관 대상인 190개 기관(기타공공기관 군) 중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A등급에서 D등급까지 부여한다.

공공 책임성 강화로 K-콘텐츠 세계적 확산의 든든한 토대 마련

콘진원은 K콘텐츠 산업이 국가 미래전략산업으로 부상한 ‘골든타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콘진원 한승훈 상임감사는 “철저한 감사원칙을 적용하고 선제적인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콘텐츠 영향력으로 국민과 가장 가까운 눈높이에 위치한 콘진원은 국가가 부여한 공적 책무를 완성하는 청정 공공기관이 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