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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금통위원에 'Fed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은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추천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고,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별도 인사청문회는 거치지 않는다. 임기는 신 위원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날(13일) 시작된다. 기간은 4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박사 학위는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받았다. 김 후보자는 […] 더 보기

  • '기업금융 베테랑' 돌아오라… 올해도 퇴직 행원 채용 활발

    5대은행 퇴직자 1000여명 재고용 대출규제 영향 주담대 영업 축소 기업영업 비중 키우며 인력 확충 시간제·기간제 근무 수요 늘어나 5대 은행이 연간 1000여명의 퇴직자를 다시 고용해 기업금융 영업 일선에 내세우고 있다.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인건비 절감을 꾀하는 은행권에서는 연간 2000여명이 넘는 희망퇴직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다시 은행에 취업하는 셈이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 더 보기

  • 연간 할인액 만원대… '車 5부제 특약' 실효성 갸웃

    에너지절감·안전운전 유도 목적 불편에 비해 할인 체감 제한적 소비자 유인효과 저하 가능성 보험업계가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 할인해주는 특약을 이달 말 내놓는다. 하지만 연간 할인액이 평균 1만원대에 그치는 반면, 운행 제한과 준수 확인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지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이날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 […] 더 보기

  • 삼성화재, 전기 사고 예방 시스템 'AIMS' 공개

    삼성화재가 산업현장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을 공개하며 기업 안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험 보상을 넘어 사고 예방 중심으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 자체 개발한 ‘AIMS’를 선보였다. 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이다. […] 더 보기

  • 한국콜마, 1분기 이어 2분기도 호실적 전망…목표가↑ -신영證

    관련종목▶ 한국콜마(161890) 한국콜마 본사 전경. 한극콜마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11일 한국콜마에 대해 호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4분기 별도 매출액은 3430억원,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51% 증가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썬케어 최대 고객사향 매출은 80% 이상 고성장했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 더 보기

  • 26억 자산 인증한 흙수저 출신 92년생女…"삼성전자 급락했을 때부터 사 모았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해 26억원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는 30대 여성 직장인의 사연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블라인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해 26억원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는 30대 여성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여성 직장인 “투자 6년차 자산 20억 넘어 얼떨떨하다” 지난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 더 보기

  • NH-아문디, AI 메모리 4종목 60% 담은 ETF 상장

    [파이낸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를 오는 12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는 AI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구성종목은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이다. 4개 종목 합산 비중은 약 60%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메모리 반도체 핵심 공정·장비 기업들을 함께 편입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김승철 ETF투자본부장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 더 보기

  • 코스닥 승강제 이르면 10월 도입… 3개 리그로 재편

    시장 개편안 7월 중 발표 예정 실적·규모따라 시장간 이동 허용 연기금 등 장기 자금 접근성 제고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코스닥 승강제’가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코스닥 승강제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 총 3개 리그로 나누고 기업의 실적·규모·지배구조에 따라 상·하위 시장 간 이동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내용을 […] 더 보기

  • [단독] 이찬진 금감원장 "저신용자, 은행 담당해야" 새희망홀씨 저신용자에 공급 확대 주문

    이 원장 “2금융권은 중신용자 중심 민간중금리 확대” “저신용자는 여력있는 銀 담당이 바람직” 銀 신용대출 새희망홀씨 저신용자 중심 공급 확대 방안 물어 금감원, 포용금융 확대 방안 전방위적 모색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감원 임원들에 “저신용자는 은행이 담당하고, 중신용자는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담당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감원은 시중은행 담당자들을 불러 중·저신용자 정책대출 […] 더 보기

  • 이찬진 "저신용자는 은행이 맡아야"… 새희망홀씨 확대 주문

    하위 20%에 70% 공급 방안 타진 금감원 포용금융 전방위 해법 모색 은행권 “연체자 대상… 리스크 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최근 금감원 임원들에게 “저신용자는 은행이 담당하고, 중신용자는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담당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감원은 시중은행 담당자들을 불러 중저신용자 정책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를 저신용자에게 더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저신용자들은 은행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