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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3% 하락 출발…外人 ‘팔자’에 8700선으로 밀려

    삼전·SK하닉 1~2%대 약세…삼성전기는 6%대 강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8471.02)보다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마감했다. 2026.06.2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6일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8800선 아래로 밀려난 데 이어 8700선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 더 보기

  • "더 높아지는 대출 문턱"…하나은행도 모기지보험 중단

    농협은행, 12일 MCI·MCG 가입 제한 국민은행도 내일부터 가입 제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증시 활황이 부동산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은행권이 대출을 더 조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챙 총량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25일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보증(MCG) 신규 가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 더 보기

  • 국민연금,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할까… "연금 만능주의" 비판 우려

    퇴직연금 제도 대수술 (下) 지배구조·국민연금 기금 참여 쟁점 수탁법인 이사회 근로자 참여 유력 규제·감독을 누가 담당할지도 주목 당정 하반기 입법화때 격론 불가피 다음 달 공개될 퇴직연금 기금화 제도 세부안의 핵심 쟁점은 기금 지배구조와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참여로 요약된다. 퇴직연금 기금의 세 가지 형태별로 지배구조 정점인 이사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와 국민연금이 공공기관 개방형에 참여하는 안을 놓고 노사정 […] 더 보기

  • "마이크론도 이 정도인데…" 삼전닉스 실적 기대감 더 커졌다

    마이크론 155조 장기계약 공개 시장 “반도체 이익 지속성 확인” ‘국내 투톱’ 영업익 전망 상향 속 PER은 글로벌기업들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주가 매력 키워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규모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실적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메모리 업황이 단기 사이클에서 장기계약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 더 보기

  • 목표가 올리고 13兆 베팅… 증권가도 개미도 반도체 ‘올인’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0167A0) AI투자·HBM4공급 확대가 배경 실적 추정치 상향에 주가 재평가 최고 430만닉스·58만전자 제시 반도체ETF 개인자금 쏠림 심화 국내외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으면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 자금의 반도체 쏠림이 두드러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분석한 주요 증권사 대부분이 목표주가를 […] 더 보기

  •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 카운트다운…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뜬다 [테마+]

    관련종목 에스피지(058610) , 핌스(347770) , 삼현(437730)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모습. 뉴스1 제 [파이낸셜뉴스] 미국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초기 양산에 돌입하면서 관련 공급망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이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경쟁에 돌입하면서 인공지능(AI)과 전기차(EV)에 이어 향후 10년간 산업 지형을 바꿀 차세대 성장축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휴머노이드 […] 더 보기

  • 반도체가 밀었지만, 건설업에 막혔다…기업 체감경기↓

    제조업 체감경기는 두달째 장기 평균 상회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 2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6.22.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반도체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갔지만 건설업 부진 등으로 기업 체감경기가 꺾였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98.9)과 비교했을 때 1.2포인트 내린 97.7이다. 한은은 반도체를 비롯한 […] 더 보기

  • 5대은행 이달들어 가계대출 4조 ‘껑충’…’빚투·영끌’ 수요 겹쳤다

    서울 시내 주요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 2026.6.11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4조 원 넘게 불어나며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은행권의 잇따른 대출 규제에도 증시 강세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와 주택 구입 자금 수요가 겹치면서 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 더 보기

  • "널뛰기 증시 불안하네"…코스피 변동성지수 역대 최고치

    전날 VKOSPI 94.81 마감…거래소 집계 이래 최대 올 들어 급등세…지난 4월 주춤하다 다시 상승 “과열 해소 과정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조정 후 급반등” 연합뉴스TV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하루에도 급등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를 펼치자,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역대 최대치로 치솟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VKOSPI는 94.81에 마감했다. 거래소가 해당 지수 공식 발표를 시작한 지난 2009년 […] 더 보기

  • 식지않는 영끌·빚투… 5대銀 가계대출 이달에만 4兆 불어나

    당국 비상관리 체계 가동에도 신용대출 증가액 주담대 웃돌아 고액연봉자 한도 축소 조치 등 규제효과 가시화엔 시간 걸릴 듯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동반 증가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달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금융사들의 관리목표 준수 여부를 매주 점검하고 있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 더 보기

  • ‘순자산만 10억’ 다주택자의 역설.. 무주택자보다 빚 상환 여력 취약

    한은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금융자산 대비 부채 3배 많아 3주택 이상 연체율 2.5배 급등 다주택자가 무주택자에 비해 채무상환능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쏠린 탓에 소득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이들이 시장금리나 주택가격 변동에 취약하므로 선제적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4일 한은이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다주택 가구의 […] 더 보기

  • ‘서른살’ 코스닥의 굴욕.. 시총 비중, 27년來 최저

    총 증시의 6%대… 반년새 반토막 1200p 넘던 지수도 900선 밀려 반도체 쏠림 장세에 소외현상 심화 활성화 정책 등 하반기 반등 기대 다음 달 출범 30년을 앞둔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이 27년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을 합친 규모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율이 27년 만에 7%선이 붕괴됐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장세와 수급 이탈, 이익개선 지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