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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증시에 소비심리 또 개선···금리·집값 걱정은 커져

    6월 CCSI 전월 대비 0.5p 상승한 106.6 금리수준전망CSI, 9년6개월만 최대폭 상승 주택가격전망CSI도 3개월 연속 오름세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국내 소비자들 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낙관적 방향으로 나아갔다.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증시 상승이 체감경기를 끌어올렸다. 다만 향후 경기 전망 기대는 소폭 꺾인 반면 금리와 집값은 상승에 무게를 뒀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 더 보기

  • "5년 장투 ‘삼성전자우 1만3000주’ 부부교사…20억 벌었지만 충분하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은행 대출과 교직원공제회 대출 등을 활용해 5년 넘게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를 꾸준히 매수한 30대 부부 교사가 20억원에 달하는 투자 수익을 거뒀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양질의 대출받아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 주식 5년간 사모아 […] 더 보기

  • 코스닥 승강제 내달 ‘윤곽’… 프리미엄시장, 반도체 비중 50%까지 늘 듯

    관련종목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휴젤(145020) , 알테오젠(196170) , 파마리서치(214450) , 원익IPS(240810) 코스닥 세그먼트자문단 첫 회의 내달 1일 시장 개편 방향 등 제시 의견수렴 거쳐 이르면 10월 시행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구분하는 승강제 도입 방안이 이르면 오는 7월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 더 보기

  • 엇갈리는 소통법···점도표 접는 연준(Fed), 활짝 편 한은

    Fed는 연내 점도표 폐지 가능성도 있어 한은은 점도표 오히려 적극 활용 중 소통 확대에 따른 부작용은 고민할 수밖에 금통위원들 자기구속 효과, 정책 수정 부담↑ 시장이 단기적으로 과민 반응할 가능성도 키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한국은행이 시장과의 소통 측면에서 엇갈린 […] 더 보기

  • ‘최고 19.4%’ 청년미래적금… 금리혜택 높은 곳은?

    19~34세 대상… 기본금리 5%+우대금리 3%p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사거리 인근에서 출근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미래적금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기념해 주요 은행들이 일제히 우대금리와 이벤트를 통해 청년 고객 확보에 나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우대조건은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5대 은행의 최고금리는 모두 연 8% 수준이다. 기본금리 5%에 우대금리(3%p)를 얹는 방식이다. ‘급여이체 우대’ 하나 […] 더 보기

  • ‘ETF 500조’ 시대에 1분기 자산운용사 순익 ‘두배’…양극화 심화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증시 호황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힘입어 자산운용업계가 3년여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자금이 대형 운용사 상품에 집중되면서 업계 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잠정)은 1조 466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91.2%(6995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만에 순이익이 2배로 불어난 […] 더 보기

  • [금알못]인구절반이 고신용자…신용등급 체계 개편 대두된 이유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서울 시내의 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06.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당국이 올해 초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신용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정부는 포용금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기존 신용평가 시스템의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에서 정부의 방향과 취지가 […] 더 보기

  • 최고 19.4% 금리 준다 ‥ 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2주 가입[1문1답]

    1991년 1월 1일부터 2007년 8월 7일생 청년 가입 가능 은행앱 비대면으로만 신청 가입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신청 금융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년미래적금이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2주 간 가입 신청을 받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해 지원하고 이자소득은 비과세된다. 22일 […] 더 보기

  • ‘시총 1위’ 넘보는 SK하닉…1년 반 동안 삼전보다 2.6배 올랐다

    지난해부터 SK하닉 1489% 급등…삼성전자 상승률 압도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랠리 속 SK하이닉스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SK하이닉스는 324.58% 급등하며, 삼성전자(195.25%)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의 상승률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난 19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상승률은 SK하이닉스가 1489.42%로, 삼성전자(565.41%)의 2.6배에 달한다. SK하이닉스 주가가 […] 더 보기

  •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에 10兆 더 쓴다

    임종룡 회장 “취약층 지원 의지” 장기 연체채권 2800억 소각도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10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기업 성장동력을 위해 9조4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서민금융상품을 늘리는 차원에서 60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이 생산적·포용금융에 투입할 자금 규모는 90조원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첨단전략산업 금융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더 보기

  • 막아도 안 멈추는 빚투… 5대은행 가계대출 두달새 6兆 폭증

    금융당국 비상관리 체계 가동 신용한도 제한·신규 접수 중단 등 은행권 대출 잔액 관리 강화 풍선효과 차단 나선 인뱅업계 카뱅도 22일부터 마통 한도 축소 빚투 열풍과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두 달 만에 6조원 넘게 늘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총 646조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645조1951억원)과 비교하면 8241억원이 […] 더 보기

  • 기금형 퇴직연금 급물살… 500조 증시 안전판 기대

    퇴직연금 20여년만에 대수술 대부분 원리금 보장형 수익률 저조 기금형 도입 땐 수익형 비중 커져 “증시 변동성 방어에도 기여할 것”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이 도입 20여년 만에 대수술에 들어가면서 ‘9000피’ 시대를 연 국내 증시의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기금형 퇴직연금의 제도화를 목표로 노사정위원회, 전문가, 은행·금융투자·보험 등 금융업계와 기금형 퇴직연금 세부안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