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7선 정치 원로, 민주개혁 진영 상징적 지도자 영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향년 73세 나이로 별세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해찬 전 부의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이었으며, 건강 이상으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근경색 증세로 숨을 거뒀다. 정부와 유가족은 시신 운구와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 1952년 충남 청양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13대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