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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10시인데 8살 초등생 안 돌아왔다" 방송 듣고 집 나선 주민들, 아이 찾아냈다 [따뜻했슈]

    월패드로 단지 내 놀이터 CCTV 화면을 살피던 한 주민이 인상착의가 비슷한 아이가 잡힌 장면을 찍어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모습. /사진=스레드(edeneyland) [파이낸셜뉴스] 밤늦게 귀가하지 않은 초등학생을 찾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합쳐 15분 만에 아이를 무사히 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4800세대 대단지 커뮤니티 순식간에 ‘아이 수색대’로 2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인천 […] 더 보기

  • "시댁 50만 원, 친정 10만 원?"…’계산기’ 내밀어 남편 말문 막은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양가 부모님의 생신 용돈 액수를 5배나 차등 지급하자는 남편에게 그동안 받은 지원 내역을 수치로 조목조목 반박해 동일한 금액을 관철해 낸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엔 50, 친정엔 10 하자는 남편한테 계산기 내밀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에 따르면, 이번 달 일주일 […] 더 보기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父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납득되지 않았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 장모 경감이 28일 오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증인 신문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이 법정에 출석해 아들의 차량과 자취방을 정리한 경위를 진술한 뒤 취재진에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납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경감, ‘부실수사 경찰관 재판’ 증인 출석 28일 연합뉴스 등에 […] 더 보기

  • 경찰, ‘구로구 시신 유기’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방침…"시체인지 몰랐다"

    60대 사체유기·80대 교사 혐의 긴급체포 뒤 1차 피의자 조사 완료 임차·임대인 관계로 오래 알고 지낸 사이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서 시신 발견 서울 구로경찰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 시신을 유기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로 붙잡힌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사체유기교사 혐의를 […] 더 보기

  • 불났는데 물 뿌렸더니 폭발.. 소방 당국, 모래로 진화 나서

    울산 울주군 온산읍 폐기물 업체 화재 28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마른 모래와 팽창 질석으로 ‘질식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모래를 뿌려 큰 불길을 잡았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 더 보기

  • 오세훈 "민주당, 내 무죄 판결 화풀이로 사법부 난도질"…국정조사 철회 촉구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강력 반발 “오세훈 죽이기 안 되니 사법부 길들이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두고 자신의 명태균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이 재판 결과를 문제 삼아 사법부를 압박하려 한다는 […] 더 보기

  • "40년 살아온 집, 가방 하나만 남아"…9개월 만에 또 잿더미 된 구룡마을 [르포]

    1월 화재 이후 9개월 만에 또 불길 검게 탄 가재도구·차량 잔해만 남아 주민들 “사이렌 못 듣고 맨몸 대피” 소방시설 확충에도 주거구조 한계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 뒤편으로 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다. 사진=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28일 찾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검게 그을린 가스통과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판, 형체를 알아볼 […] 더 보기

  • "손 떨려 진료 못 한다"…’경찰 압색’ 아주대 소아응급 교수 7명, 사직 결정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환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교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남부청 광수단장 국감서 끝내 사과 안해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방금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과 처음으로 소통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 의원은 “오늘 국감을 보고 교수 7명이 사직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며 “그만두지 말라고 호소했지만 손이 […] 더 보기

  • 비 내리는 밤 무등산서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경찰관 둘이 번갈아 업고 하산 [고마워요, 공복]

    지난 25일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여성 A씨를 발견한 경찰관이 A씨를 등에 업고 산길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광주 동부경찰서, JTBC [파이낸셜뉴스] 비 내리는 밤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치매 할머니가 경찰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관들은 탈진한 할머니를 번갈아 등에 업고 등산로조차 없는 가파른 산길을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JTBC와 KBS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 더 보기

  • 구로 주택가 골목서 ‘미라 시신’ 발견…경찰, 60대·80대 남성 2명 긴급체포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 앞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골목 인근에서 일부 미라화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2.12.29.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주택가 골목에서 미라화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60대와 80대 남성 2명을 긴급체포했다. 27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4시15분 사이 남성 2명을 순차적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 더 보기

  • 구룡마을 화재 13시간여만에 ‘완진’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끝에 13시간여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28일 오전 4시 39분께 구룡마을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 50분께 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불이 난 지 12시간 49분 만이다. 인근 구룡산으로도 일부 […] 더 보기

  • "유일한 혈육인데 한 푼도 못 받아"…숨진 오빠 유언에 여동생 ‘날벼락’ [이런 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파이낸셜뉴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산으로 재산을 크게 불린 오빠가 전 재산을 복지 재단에 기부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자 한 푼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이 법적 조언을 구했다. 아버지 유산으로 재산 불린 오빠… 전재산 사회 환원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오빠를 잃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