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눈물’ 김승원, 가족 의혹에 "특혜 없었다"[슈퍼 청문위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가족 특혜 의혹 부인하며 울먹여 임상승인 청탁도 “공익 민원 전달” 공판검사 증원 등 직제 개편 시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가족 관련 질의에 답하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자녀가 일하는 발달장애인 시설의 ‘특혜’ 의혹을 해명하며 울먹였다. 제약사 제넨셀의 […] 더 보기

  • "수면제 많이 먹으면 죽어?"…AI에 묻고도 119 신고 안 한 김소영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검) [파이낸셜뉴스] 약물을 섞은 음료를 남성들에게 마시게 해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20대 여성 김소영씨가 범행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채팅을 통해 사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한 정황이 드러났다. 14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손수호 변호사는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사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법은 극단적 인명 […] 더 보기

  • "집 가서 울어요"…버스정류장서 우는 사회초년생에 택시비 ‘3만8540원’ 준 男 정체 [따뜻했슈]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던 A씨에게 자신을 “30년차 무명가수”라고 소개하며 노래를 불러준 가수 이현섭. 오른쪽은 이현섭이 부른 곡 ‘My Love’가 삽입된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한 장면. /사진=엑스, SBS [파이낸셜뉴스] 정직원 전환에 실패해 새벽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던 사회초년생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택시비까지 보내준 ’30년차 무명가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정규직 전환 실패한 초년생…”왜 여기서 우냐” 한마디에 눈물 펑펑 […] 더 보기

  • 강남구 재산세 1조 넘었다…서울 전체는 4조8000억

    9월분 재산세 공시가격 상승에 전년比 8.9% 증가 주택분 15.2%↑…강남구가 전체의 22.3% 전년 대비 증가율은 성동구가 15.6%로 1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의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공시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전체 재산세도 지난해보다 8.9% 늘어난 4조8000억원을 웃돌았다.서울시는 2026년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을 확정하고 총 443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조4285억원과 비교하면 3951억원(8.9%) 증가했다. […] 더 보기

  • "더럽고 힘든 일, 일해줘 감사할 뿐" 청년 떠난 자리 채운 이들

    [경기북부를 움직이는 사람들 上] 구인난 속 축산·제조업 현장을 가다 “이들이 없으면 농장, 공장도 멈춘다” 사람이 떠난 경기북부의 산업 현장을 외국인 노동자가 지키고 있다. 제조업과 농·축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필수 인력이 됐다. 파이낸셜뉴스는 왜 한국인 노동자가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가 채우게 됐는지 현장과 통계, 제도를 통해 들여다본다. […] 더 보기

  • "계엄 2, 3번 하면 된다고"…尹 비화폰 통화내용 검증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오른쪽)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 2024년 10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76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계엄 당시 군용 비화폰 통화 내용 청취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검증’ 채택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피고인 측은 비화폰에서 새어나온 내용을 듣고 진술한 […] 더 보기

  • [단독]208억 보이스피싱 돈세탁 혐의 前 경찰…檢 징역 10년 구형

    지능팀 10년 근무한 전직 경찰…퇴직 뒤 상품권업체 대표로 피해 확인액 102억·129명…검찰, 10년 구형 유지 서울서부지법.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08억원대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중형인 징역 10년을 구형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최정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 더 보기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수사·기소 분리 적극 공감…적극 소명할 것"(종합)

    “과거 보완수사 주장, 검찰 아닌 범죄 피해자 위한 것” 靑 추가 검증에 “적극 소명”…”부당한 개입 없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도어스테핑을 열고 입장문을 읽고 있다. 사진=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데 대해 “검찰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적극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특정 인물과 […] 더 보기

  • ‘수시모집 서버 오류’ 사태…오늘 오전 9시부터 구제신청 접수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서버 오류 구제신청’ 관련 안내문.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서버가 마비됐던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 측이 14일 오전 9시부터 구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제신청 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대행사 측은 구제대상자 원서접수 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라고 […] 더 보기

  • "월급 3개월치 줄 테니 나가라"…입사 7일 만에 퇴사 요구받은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입사 일주일 만에 퇴사를 요구받았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회사 사정 안좋아” 퇴사 요구에 당황한 신입 지난 2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입사 7일 만에 퇴사해달라는 회사. 제가 나가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면접 1차 2차 보고 합격한 다른 회사랑 고민하다 집에서 가까운 이곳으로 […] 더 보기

  • 청문회 D-1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내일 다 말씀드리겠다"

    신약 청탁 등 의혹 질문엔 즉답 피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모든 것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4일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 더 보기

  • 파주 냉동창고 살인 30대 남성…14일 구속 송치

    60대 여성 영하 18도 냉동창고 가둬 살해 “계획”에서 “우발”로 진술 번복 경찰, 공범 및 정확한 범행 동기 수사 확대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을 감금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14일 오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감금해 숨지게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