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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사의… "검사 제도 본질 훼손"

    대검찰청 퇴근길서 “방금 사직서 제출… 책임을 통감한다” “수사기록만으로 기소 결정해야… 피해자 보호 공백 우려” 보완수사권 규정한 형소법 196조 삭제… 경찰 보완수사 기한 1개월 명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31일 오후 6시 1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검사의 모든 수사권을 없애는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반발해 사직 […] 더 보기

  • 충남서 온열질환자 잇따라…공사장 심정지 작업자, 응급조치로 회복

    제주의 여름 하늘. 뉴스1 [파이낸셜뉴스] 연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31일 충남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현장 작업 중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응급조치로 회복한 사례를 포함, 충남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4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온열질환 […] 더 보기

  • "고모 두세 달 입원시켜라"…8000만 원 주고 폭행 의뢰한 30대 조카

    SNS를 이용한 범행 지시 내용. 출처=경기북부경찰청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같은 회사에 다니는 고모와 업무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8000만 원을 주고 청부 폭행을 의뢰한 30대 조카와 실행자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상해 및 상해교사 등 혐의로 청부 폭행 의뢰자 A(30대)씨와 실행책, 중간 연결책 등 일당 7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 더 보기

  • ‘사생활 폭로’ 여성, "황정민, 안락사 앞둔 고양이 빨리 된장 발라버리라고…"

    스토킹 혐의로 피소된 여성, 고양이 사체 사진 발송 논란 전후 사정 설명하며 반박… 법정에서 최종 진위 가려질 듯 배우 황정민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피소된 폭로자 A씨가 언론 보도에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30일 A씨는 자신의 혐의와 부적절한 행적을 다룬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구체적인 해명과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 더 보기

  • 오피스텔 돌며 택배 ‘싹쓸이’, 나이키·아식스 "다 내 것"[사건실화]

    마포·용산·성동서 아이패드·컴퓨터·패딩 조끼 등 훔쳐 분실 루이비통 지갑도 가져가…법원, 집행유예 선고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형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엘리베이터의 목적지는 늘 꼭대기층이었다. A씨는 건물 맨 위층까지 올라간 뒤 계단을 따라 한 층씩 내려왔다. 각 호실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그의 표적이었다. 범행 방식은 비슷했다. A씨는 오피스텔 주민이 공동현관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는 틈을 타 뒤따라 […] 더 보기

  • "불나고 기침, 병원비만 77만원인데"…대표 이름 없는 쿠팡 안내문엔 "피해 접수 11월말까지" [끝나지 않은 ‘광역재난’①]

    대피소 3곳, 200여명 생활…여전한 탄내·분진에 “집에 가도, 여기서도 아프다” 의료지원·피해보상 안내 혼선…주민 “설명은 없고 영수증부터 준비하라고 한다” 지난 28일 화재감식이 있던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인근은 아파트와 빌라 등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화재로 쿠팡 물류센터가 까맣게 보인다. /사진=서윤경 기자 낙동강 페놀 유출부터 태안 기름유출, 고성·속초 산불까지. 최근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는 기업의 관리부실로 발생한 ‘광역재난’에 대한 […] 더 보기

  • 평택·동두천도 특정 시간 투표자 ‘0명’…경기도 전역 통계조작 의심

    사람 몰리는 점심시간에 투표자 ‘0명’ 사진은 중앙선관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경기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뒤 수시간 동안 증가 인원이 ‘0명’으로 기록되는 등 이례적인 패턴이 나타났다. 30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6·3 지방선거 […] 더 보기

  • "선거도장, 빨간 인주에 왠 노란 점?"…전한길 ‘인쇄된 투표용지’ 주장의 진실 [팩트, 첵첵첵]

    실제 재검표 투표지 아닌 별도 샘플로 ‘직접 날인·인쇄’ 차이 시연 통영 투표지에선 노란색·하얀색 3도 인쇄 확인된 투표지 물증 없어 재검표 선거소청 결과 불복‥고법에 소송 제기, 추가 검증 가능 지난 27일 오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 대한 재검표에서 개표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한 전한길씨가 현장을 휴대전화로 기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 더 보기

  • 영남 40도 ‘살인 폭염’…노인·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주의보

    양산 최고 40.3도…부산은 39도 경남지역 ‘폭염중대경보’ 발효중 수도권은 구름 끼며 무더위 주춤 보건당국 “갈증 없어도 물마셔라” 쩍쩍 갈라진 밀양 저수지전국적인 무더위로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30일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뉴스1 서울 등 수도권의 낮 기온이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면서 폭염이 한풀 꺾인 듯 보이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도권은 […] 더 보기

  • 법에 맞춰 변제 계획안 냈는데… 회생위원은 "더 갚아라" [개인회생의 그늘 (上)]

    근거없는 변제율 상향 권고 잇따라 금액이 적으면 기간 늘리도록 요구 채무자 재기 돕는 제도 취지 ‘충돌’ 실제 개인회생 폐지된 사례 늘어나 개인회생 신청이 올해 상반기 8만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는 취지와 달리, 법적 근거 없는 변제율 상향 요구와 회생위원 제도의 구조적 문제, 시장의 불투명한 관행 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 더 보기

  • ‘강북 오피스텔 살인’ 50대男 구속 기로

    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박사랑 부장판사)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28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 더 보기

  • 대소변 섞인 밥까지 먹였다…의붓딸 자매 학대한 계모, ‘징역 7년’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의붓딸 자매에게 대소변이 섞인 밥을 먹게 하는 등 9년간 학대한 60대 계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61·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샤워·옷 세탁 못하게 한 계모, 아버지에게 성적 메시지 보내도록 강요 재판부는 A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