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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슈 강진에 한국도 흔들…"흔들림 느꼈다" 유감신고 789건 [日지진]

    규모 7.1 이어 6.1·5.0 연속 발생 전남광주·경남·부산·제주도에 ‘진도 3’ 영향 부산 291건 등 영남권에 신고 집중 국내 인명·시설물 피해 신고는 없어 [파이낸셜뉴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비롯한 지진이 세 차례 잇따라 발생했다. 첫 지진의 흔들림이 부산과 경남 등 국내 곳곳까지 전달되면서 소방당국에 789건의 유감신고가 들어왔다. 현재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5시30분까지 […] 더 보기

  • "신천지, 민주당도 가입하라 지시"… 진술 확보하고도 침묵한 합수본

    “조직적 강요 확인 안돼” 논란 일축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뉴스1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가입의 경우 총회 차원의 조직적인 가입 강요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합수본은 […] 더 보기

  • 44표→38표로 줄었지만 승부는 그대로…통영시장 재검표, 이변 없었다

    27일 경남 창원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당락이 갈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다. 뒤로는 한국사 강사 출신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개표참관인으로 참석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를 둘러싼 재검표에서도 당락은 뒤집히지 않았다. 2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통영시장 재검표 […] 더 보기

  • 수유동 오피스텔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50대 남성 체포

    현장서 흉기·망치 발견 가족 아닌 여성 살해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피의자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강북구 수유동 소재 오피스텔 내부에서 흉기를 휘둘러 피해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현장에서는 […] 더 보기

  • "변기가 만능인 줄"…쌀 40kg에 아파트 배관 막혔다

    지난 21일 밤 한 아파트 저층 세대에서 변기로 오수가 역류해 화장실이 심하게 오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누리꾼 A씨가 공개한 해당 아파트 공고문. /사진=스레드,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오수관에 쌀 40kg이 쌓여 배관이 막히면서 저층 세대 화장실로 오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스레드에는 “아파트 공고문이 붙었는데 쌀 40kg이 오수관에서 발견됐다고 한다”는 […] 더 보기

  • "과일 껍질은 일반쓰레기라던데요"…음식물쓰레기 무단 배출한 카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기 화성 동탄의 한 카페 인근 쓰레기 배출 장소에 음식물 쓰레기가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일반쓰레기용 종량제 봉투가 놓여 있다. 제보자는 “해당 카페가 잔반을 분리 배출하지 않아 악취와 벌레 피해가 극심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스레드(@hy__0120) 캡처 [파이낸셜뉴스] 원룸 건물 1층에 입점한 카페가 조리 과정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 더 보기

  • 또 경찰 아빠…’여교사 몰카’ 아들 휴대폰 부순 경찰 간부

    [광주=뉴시스] 순찰 중인 경찰관 제복 팔뚝에 박혀있는 경찰 로고. [파이낸셜뉴스] 교사를 불법 촬영한 10대 아들의 휴대전화 증거물을 부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형법상 증거인멸 혐의로 도내의 한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5월 고등학생 아들인 B군이 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한 사실을 알게 […] 더 보기

  • "합격 전화돌리다 실수"… 의대 신입생 정원보다 11명 더 뽑은 순천향대

    교육부에 자진신고… 2028학년도 입학정원 11명 줄여야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순천향대가 올해 의대 신입생을 모집 정원보다 11명 초과해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2년 뒤인 2028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에서는 11명을 줄여야 한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천향대는 2월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의 미충원 인원을 선발하는 추가모집에서 정원(102명)보다 11명 많은 113명을 뽑았다. 추가 합격 대상자인 11명에게 전화를 돌려 등록 의사를 […] 더 보기

  • 조태용 전 국정원장 항소심서도 징역 7년 구형…"비상계엄 정당화"

    1심에선 징역 1년 6개월 선고 특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계엄 문건을 받았음에도 그런 적 없다고 국회와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의 […] 더 보기

  • ‘경찰 수사 개혁위’ 첫발…외부위원 중심으로 제도 손질 [종합]

    기존 ‘경찰 수사 쇄신TF’ 명칭 변경 위원들 직접 안건 발굴·제안 방식 피해자 대표 위원 추가 위촉 예정 매주 한차례 정례회의, 의견 청취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 출범식에서 김남준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부터)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구성된 ‘경찰 […] 더 보기

  • "건진법사 몰랐다" 말한 尹… 선거법 1심 당선무효형

    재판부, 관련혐의 모두 유죄 판단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무속 논란 의식한 ‘허위사실 공표’ 尹 측 “판결문에 오류” 즉각 항소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7일 서울역에서 관련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허위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 […] 더 보기

  • 한낮 체감온도 38도 ‘극한 폭염’…’두 겹 고기압’에 당분 지속 [날씨]

    중부엔 최대 40㎜ 소나기 전날 전국 최고 기온인 39.3도를 기록한 경남 밀양시의 한 딸기 농가에서 27일 농민들이 파라솔 아래서 작업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밀양시 내이동 기온은 38도까지 치솟았고, 밀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장마가 끝난 뒤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찾아왔다. 대기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과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를 겹겹이 덮으면서 당분간 낮에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