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 60조원 첫 돌파…시가총액 15위 수준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6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의 개인 주식 자산은 국내 전체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 15위인 LG전자의 규모와 견줄 수 있는 수준까지 불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의 주식 평가액이 61조 5천837억 […] 더 보기

  • "치킨 이어 이번엔 성수동 삼겹살"…젠슨 황, '역대급 방한' 일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치킨집에서 이뤄졌던 이른바 ‘깐부 회동’에 이어, 올해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 더 보기

  • "경제 대도약의 골든타임" 혁신·구조개혁 속도낸다

    구 부총리, 확대간부회의서 강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팀확행(팀단위 확실한 적극행정) 시상식 후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를 계기로 “지금이 경제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하반기 혁신·구조개혁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재정경제부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도 […] 더 보기

  • 송미령 장관, 여름철 재해대책 점검…"재해피해 농가 지원 확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충남 예산군을 찾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파이낸셜뉴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1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충남 예산군과 함께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복구비를 소급 지원한다. 송 장관은 본격적인 […] 더 보기

  • 정부, 오만과 자원안보 협력 확대… 두큼항 물류거점 활용 논의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위치한 오만과 자원 공급망 및 물류 협력을 강화한다.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오만을 원유·나프타 공급원은 물론 대체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에너지 안보 리스크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까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 오만 경제특구자유구역청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안정적인 자원 공급, 우리 기업의 […] 더 보기

  • 현대차 하청 사용자성 판단 재차 연기…15일 3차회의 갖기로

    이해관계 복잡성·사안 중대성 고려한듯 노봉법 시행 후 완성차업계 첫 판단 금속노조, 지노위 결과 무관 7월15일 총파업 예고 업계 긴장 고조…현대차 판단 ‘나침반’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뉴스1 [파이낸셜뉴스] 노동위원회가 1일 현대자동차의 하청 사용자성 판단을 다시 한 번 연기했다. 지난달 24일과 이날에 이어 오는 15일 3차 회의에서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여러 하청업계와 걸쳐 있는 […] 더 보기

  • 5월 수출 877억5000만弗 '역대 최대'… 반도체 석달 연속 300억弗

    수출 3개월 연속 800억弗 돌파 AI 훈풍에 전년 대비 53% ↑ 반도체 제외해도 16%대 증가 올해 수출 1조弗 달성도 가능 5월까지 무역흑자 1019억弗 중동전쟁에도 5월 수출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낸 덕분이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반도체를 제외해도 16%대 증가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수출 체력도 개선됐다는 것이다. […] 더 보기

  • "우리 집은 44만원 적자인데, 옆집은 여윳돈만 340만원" 소득격차 더 커졌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계산 후 거스름돈을 받고 있다. 2026.01.23.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올해 1분기 저소득층의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로 불어난 반면, 고소득층은 4년 만에 여윳돈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이하인 1분위 가구의 올해 1분기 실질 흑자액은 -43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기준 201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 더 보기

  • "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국세청, 잘못된 세금 정보 바로잡기 나서 국세청 전경./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된 잘못된 세금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소득 있는 자녀에게 생활비 송금은 ‘증여’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속·증여세 관련 사례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 자료를 공개했다. 최근 상속·증여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 더 보기

  • "삼전·하닉 주식 들고 있던 임원들 대박"…최고 수익률 400% 넘어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로 양사 임원들이 보유한 자사주 수익률이 최소 180%에서 최대 4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요 등기임원들이 보유한 자사주 평가액이 총 1,0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삼성전자 사장급 이상 등기임원 3명과 SK하이닉스 등기임원 2명의 자사주 보유 현황을 분석했다. […] 더 보기

  • "삼전·닉스 투자 132억이 494억으로"…대박 난 회사 어디길래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른바 ’30만전자·200만닉스’를 돌파하며 동반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양사 주식을 매입해 본업보다 큰 이익을 올린 기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3만 주와 SK하이닉스 주식 1만 7,132주를 약 132억 원에 취득했다. 이들 지분의 가치는 지난 29일 기준 총 494억 원으로 늘어나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