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인천 동구, 3월~5월 스탬프투어 운영… 스탬프투어는 타 지역 관광객 대상 진행

    인천 동구가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동구 주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트리플래너)을 이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동구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사 동행투어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배다리코스, 노동자의 길, 예술로 동구길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해설사 […] 더 보기

  • [사설] “멈춘 봄의 상처, 다시 피어날까”…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거는 지역 회복의 기대

    3년 넘게 멈췄던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다시 열린다. 단순한 봄꽃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다는 점에서 이번 재개는 각별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연속 취소됐고, 이후에도 산불 위기 등으로 정상 개최가 번번이 무산됐다. 그 사이 가장 큰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갔다. 축제 기간에 맞춰 생계를 이어가던 상인들은 손님이 끊기며 매출 기반이 무너졌다. 먹거리 […] 더 보기

  • 봄바람에 실어 보낸 80인의 진심, 서울시민윈드콰이어가 전하는 바람의 편지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민윈드콰이어(Seoul Civic Wind Choir)’의 여덟 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Wind’s Letter(바람의 편지)’로, 관악기가 뿜어내는 숨결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7년 창단된 서울시민윈드콰이어는 자생적 시민 음악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프로 수준에 육박하는 연주력을 선보이며 국내 생활문화예술계의 이정표를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휘자 성태우와 트럼페티스트 […] 더 보기

  • 초속 3000km 태양풍의 습격… 지구 디지털 인프라 시험대 올랐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9일 (현지시간) 태양 활동에 따른 G2 등급의 지자기 폭풍이 지구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현상은 지난 16일 태양 표면에서 분출된 대규모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지구 자기권과 충돌하며 발생했다. 초속 3000km 속도로 날아온 태양 플라스마 구름은 현재 지구 자기장을 흔들고 있다. 이번 폭풍은 5단계 등급 중 두 번째인 중등도(G2) 수준으로 분류됐다. 일반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 더 보기

  • 이탈리아 명품 노린 전문 절도단… 프라다 공장 부수고 수억 원대 피해

    이탈리아 안사(ANSA) 매체는 19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치아 인근 돌로(Dolo) 지역의 프라다 신발 제조 공장이 치밀하게 계획된 전문 절도단의 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수사 당국에 따르면 범행은 이날 오전 4시경 시작됐다. 6명에서 7명으로 구성된 이른바 코만도 절도단은 여러 대의 차량을 동원해 공장 입구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파손시킨 뒤 내부로 진입했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추격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장애물 […] 더 보기

  • 인천 미추홀구, 주민자치회 통해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 확대… 주민총회 참여율 6%에서 13%로 상승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산하며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지난해 주민총회 투표율은 평균 6%에서 13%로 크게 상승해 주민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주민총회에서는 다양한 마을 의제가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지역 문제 […] 더 보기

  •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실무 역량 강화 및 보조금 이해도 향상

    인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능력 향상과 보조금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비전,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됐다.  구는 2025년 […] 더 보기

  • 인천 옹진군,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영어 안내문 발송… 체납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2,500만 원 달해

    인천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를 체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옹진군 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중 외국인 체납액은 약 2,5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8%를 차지한다.  주요 체납 사유는 자동차 등록 위반과 검사지연 과태료 등이다.  옹진군은 체납 외국인 중 서남아시아 출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영어 안내문을 우선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 더 보기

  • 김포시, 5호선 연장 행정절차 신속 진행 요청… 조기 착수 총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김포시가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포시는 5호선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를 단순한 절차 완료가 아닌 본격적인 사업 시작으로 보고 후속 절차의 속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요청은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 더 보기

  • 여야, 필리버스터로 격렬한 대치 시작… 공소청법 본회의 상정

    공소청법이 3월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여야가 장기 대치에 들어갔다.  이 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기소 기능만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존 검찰청 체계를 공소청 중심으로 재편하며 경찰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도 없애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제도화하는 것이 골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소청법을 '검찰 권력 정상화'로 규정하며 법안 처리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의 권한을 […] 더 보기

  • 김영환, 공천 배제 후 삭발…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건 도민뿐”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에서 제외된 데 반발해 삭발을 감행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3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라고 밝힌 뒤 직접 머리를 깎았다.  그는 공천 배제 결정을 정치적 제거 시도로 규정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 16일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한 이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