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과 산나물이 차려낸 양평의 봄 식탁,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비단 꽃소식만이 아니다. 겨울의 끝자락,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생명수라 불리는 고로쇠 수액이 올해도 어김없이 양평의 봄을 깨운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 27년을 이어온 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수도권의 대표적인 봄맞이 건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의 중심은 해발 479미터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