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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영풍 205억·고려아연 84억 부과

    관련종목 영풍(000670) , 고려아연(010130) 금융위원회 로고.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 회사와 회사 관계자,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게 총 328억57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15일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명가유업 및 회사 관계자, 외부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회사별 과징금은 영풍 204억7410만원, 고려아연 84억2810만원, 한결엘에스 2억850만원, 명가유업 3억1390만원이다. 영풍에는 회사 과징금과 별도로 […] 더 보기

  • 상장사 실적 양극화… 非반도체는 둔화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코스피200 반도체 영업익 비중 1분기 56% → 4분기 77% 전망 방산·음식료·전력기기 등은 부진 코스피200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4분기 56%에서 4·4분기 7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비반도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코스피200 전체 영업이익은 169조3000억원이다. 이 […] 더 보기

  • 코스피 급등락에 피마르는 개미들 주가 빠져도 안 담는다

    극심한 변동장에 투자심리 위축 이달 하루평균 거래액 20% 줄고 투자자예탁금·신용융자도 감소 외국인 매도 방어여력 줄었단 뜻 “상승장 전환가능성 여전” 전망도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자 주식시장의 거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상승장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던 개인투자자들의 ‘실탄’이 떨어지고 있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유가증권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 더 보기

  •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자금지원 가닥

    홈플러스 자료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회생의 마지막 관문으로 꼽힌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 조달 방안에 합의점을 찾았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면서 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5일 정치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000억원 전액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고,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DIP) 대출을 집행하는 방안을 두고 합의한 […] 더 보기

  • "결자해지냐"…중앙그룹 채권사태 등판한 이복현, 금감원 ‘부글’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 2025.4.24 ⓒ 뉴스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서한샘 기자 =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을 변호하기 위해 전면에 나서면서 금융감독원 안팎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재임 시절 금융회사의 감독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전직 원장이, 퇴임 후 피해자 대리인으로 변신해 친정인 금감원을 향해 전방위 검사를 촉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는 지적이다. 15일 금융권에 […] 더 보기

  • 유가 하락에 수출물가 ‘숨고르기’···수입물가는 4%대 하락

    6월 수출물가지수 전월 대비 보합..1년만 최저폭 11개월 연속 오름세 멈춰, 전년 동월 대비론 48.9%↑ 반도체 등 올랐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 13.9%↓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4.4% 내려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1년 가까이 유지됐던 수출물가 오름세가 일단 멈췄다. 원·달러 환율과 반도체 가격이 올랐으나 국제유가가 내린 게 컸다. 수입물가는 그 영향으로 오히려 4% 이상 떨어졌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 더 보기

  •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에 銀 예금 금리 ‘꿈틀’…4%대 진입하나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2026.6.14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시중은행들이 연이어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이 시장 금리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리를 올리지 않은 다른 은행들도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논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금리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1금융권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 더 보기

  • 코스피, 이달 들어 20% 하락·시총 1300조 증발…반등 언제쯤

    “주가 하락 과도” 관측 지배적이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불안정한 수급 등 변수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달 들어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타면서 주가가 20% 가까이 하락하고, 시가총액은 1300조원 증발했다. 증권가에선 펀더멘털이 견조한 만큼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안정한 수급 등은 변수로 꼽힌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19.11%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흔들리면서 코스피도 크게 […] 더 보기

  • 인뱅·2금융, 어디를 가도 답없다… 하반기 ‘대출절벽’우려

    시중銀 주담대 금리 하단 5%대 인뱅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 고삐 저축銀·상호금융 금리상승 잇따라 우리銀 지점별 주담대 한도 축소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저축은행·상호금융의 가계대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인뱅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공급 여력이 크지 않고, 2금융권은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실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자금조달 경로가 좁아지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 더 보기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올해만 7번…’급락 후 반등’도 안 통했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후폭풍 역대 발동사례 절반이 올해 몰려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상장이후 반대매매 등 맞물려 변동성 확대 올해 일곱 번째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서 역대 발동 사례의 절반 이상이 최근 7개월 사이 집중됐다. 과거에는 급락 다음 거래일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추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급락 후 기술적 반등’ 공식도 흔들리는 모습이다. 14일 […] 더 보기

  • 점점 소외되는 코스닥… 돈 빌리는 족족 대형주 샀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투톱 합친 신용융자 잔고 코스닥 전체 잔고 1.7배 달해 “신용공여가 자금 쏠림 심화시켜” 일각 유동성 위축 원인으로 지목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90p(0.73%) 상승한 6856.83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8p(1.92%) 하락한 783.98로 마감했다. 뉴시스 변동성 높은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신규 […] 더 보기

  •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두들겨맞은 개미들 ‘눈물의 물타기’

    손절 대신 추가매수로 손실 감축 급반등 노리는 저가 매수 이어져 금융당국, 제도보완 방안 고민 상장폐지 현실적으로 어려워 레버리지 배율 하향 등 거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손절매 대신 추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상장 이후 모든 상ㅣ품이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했지만 이른바 물타기와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제도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 더 보기